이명박, 박근혜도 대통령됐습니다.
그당시 대선때 그 토론을 보고도 정신 멀쩡한 사람들도 많이 뽑았습니다.
이겨야하는 선거이지만 졌을때 나라가 조금이라도
정상인 부분이 남는쪽을 택해야지요.
여기서 활동한다고 실제 만나는 친구,이웃,동료가
정상적인 판단을 할거라고 예상하면 안됩니다.
솔직히 윤석렬이 상대후보만 되도 이나라에서 살기 싫어질것 같습니다. 내 앞에 있는 사람 셋중에 하나가 좋아한다는 것이니까요.
이명박, 박근혜도 대통령됐습니다.
그당시 대선때 그 토론을 보고도 정신 멀쩡한 사람들도 많이 뽑았습니다.
이겨야하는 선거이지만 졌을때 나라가 조금이라도
정상인 부분이 남는쪽을 택해야지요.
여기서 활동한다고 실제 만나는 친구,이웃,동료가
정상적인 판단을 할거라고 예상하면 안됩니다.
솔직히 윤석렬이 상대후보만 되도 이나라에서 살기 싫어질것 같습니다. 내 앞에 있는 사람 셋중에 하나가 좋아한다는 것이니까요.
유리한거를 떠나서 혹시 만약에 석열이가 당선된다면 제 일상에 문제가 생길거 같아서 생각이 바뀌었네요
부동산과 페미 눈감아주는게 그들에겐 정말 싫을수 있죠
다만 이번 대장동 사건만 봐도 그냥 국힘당은 진짜 최악의 이익집단이라는걸
봤을텐데 국짐당 보다 페미가 더 싫다는 사람도 많죠
기본 기조는 무슨 똥이 나와도 민주당은 안찍는다 라는 글이 하루에 한번이상은 올라와요.
세뇌 다지기죠.
어떤 공작이 벌어질지 짐작조차 안됩니다.
저쪽 세상 사람들의 "뭐든 합니다" = 윤석열
쉽지 않은 싸움입니다....
기레기 들의 지원 및 협잡질에 중간층 15.1% 만
접수하면 먹는 상황입니다.
끝까지 긴장 풀면 안되는 적폐와의 '대회전' 입니다.
토론을 하면 홍준표가 어려울 듯 하지만, 이미 아몰라 30%는 윤이든 홍이든 상관이 없을 거에요.
중도층 30%의 눈에 더 미친놈이 올라와야 유리한데 토론이 이어질 수록 그건 윤이 더 미친놈 처럼 보일 수가 있습니다.
둘다 미쳤지만, 정치에 적극관심이 없는 30%의 눈에 더 미친놈이 민주진영에는 유리할 겁니다. 저긴 너무 미친놈천지라 유승민이 그나마 정상처럼 보이는 기현상이 일어나는 상황이라 중도층에 보여지는 더 미친놈이 누군지 명확히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윤이 더 상미친거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없습니다
언론이 아직도 자릴 차지하고 있다고는 보지만 토론은ㆍㆍㆍ
언론이 쓰레기라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