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와이프가 이게 뭐냐고 메세지 보내주는데 초6 딸내미 이름으로 임명장이 왔네요. 그 사과남한테... 어처구니가 바로 취소 날려주고 어디서 정보 알았는지 항의하고 싶네요.ㅡㅡㅡ
지난번에 봤을떄는 7만번대 였는데...
대구라는 지역이 특정된거면 개인정보활용문제 되지 않나요?
글구 다른분도 자녀에게 온거 같은데
이게 장기투자관점으로 접근하는건지...기분이 쎄~하네요. ㅠㅠ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합니다.
20대초반 아들을 두었습니다....ㅠㅠ
개인정보보호는 어디에...?
무차별 살포군요...ㅎ
마구잡이식으로 임명장 날려서 노인네들 사명간 가지고 정치 운동 하게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