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조선족과 한족은 공동으로 항일하고 국민당 정부에 대항하고 중국이 공산화되여 민족 화합 교육을 진행하고 한족우월주의를 내리눌렀죠. 그러지 않으면 분열하고 맙니다. 한족우월주의 자들도 존재하고 한족들과의 갈등도 있지만 조선족들에는 반도가 있어요 .이 부분도 한족들이 늘 한편 경계하고 한편 말 조심합니다. 그래서 조선족에 대한 차별과 적대감은 한국내처럼 이렇게 심하게 나타나지 않아요.중국정부 정책 오히려 하층 한족들이 차별받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연변지역만 해도 조선족이 자치 행정권을 가지고 한족들을 차별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이는 중국체제이고 자치지역여서 가능합니다.
한 예로 이런거요. .누가 한국은 빵즈 이러면, 중국내에도 조선족이 있으니 말을 가리라고 비난합니다.. 중국내의 기본적인 민족 화합 교육이 이루어졌기에 가능합니다. 이게 중국이 국익을 지키는 방법이요. 하지만 한국은 차별교육이 이루어 지지 않으니 이런 자정능력이 많이 부족하죠. 차별이 얼마나 해로운지 이해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차별당하는 입장은 이런거요, <어디 두고 보자>, 일본에 대해,이탈리아에 대해 한국인들은 어디두고 보자고 벼르는거요. 이것이 일본의 외교정책에 있어 가장 실패한 부분인데 90년대 일본경제는 아시아 반이상을 차지하지만 이 우위로 국제 도덕적 지위를 확보하지 못하고 ,기세등등하여 차별의식을 극복하지 못하여 오늘날의 곤경에 빠지고 맙니다. 어디 두고 보자하는 나라들이 다 커져 일본의 공간이 축소된거입니니다. 오늘날의 한국과 베트남의 상황과 똑같네요. 어디 두고 볼 날이 없을가요? 국익이란 뭐 거창한게 있나요? 개개인이 외국에 나가 겪는 느낌이 바로 국익이 아닐가요?
일본의 상황과 반대로 모든 사람들이 미국이 문제가 있다고 한국인들도 LA폭동에서 심한 차별을 받았지 말이요. 하지만 세계인재들이 모여듭니다. 미국의 태도는 이런거요. 사회현상을 인정하고 똥을 덜 먹기 위해 나는 노력하고 있다는 자세가 도덕적 우위를 차지하겁니다. 한국이 일본을 따를지 미국을 따를지 현명한 분들은 이미 판단이 있지요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이런게 있죠. 시누이가 더 밉게된거는 현실을 회피하고 덮어두려는 행태때문인거죠. 내 편은 무조건 편들어야 한다는 기괴한 논리가 작동하는거죠. 일본은 소수파의 범죄률을 부각합니다. 이에 대해 많이들 환호하죠. .그리고 일본인은 매우 착한척합니다. 미국은 인종차별이 공론화가 된 나라입니다. 이게 일본과 미국의 근본적인 차이요. 자신감의 차이죠. 미국이 도덕적 우위를 차지하는 법을 아는거죠. . 우리는 늘 일본에 어안이 벙벙하지만 또한 우리의 좋은 거울입니다
아래 누가 한족들의 조선족에 대한 차별과 적대감을 말할거죠? 그리하여 하나 덧붙입니다.
이런게 있어요. 70년대 중국이 찢어지게 가난할때 조선족들은 쌀이 우선적으로 배급되는데 이때 자기도 조선족이라고 하면 쌀을 타먹는 한족들도 있는거요. 연변지역 자치 행정, 구체적인 사례로는 공무원은 조선족이 우선, 1000만의 출산 장려등이 있고, 중국 소수민족에 대학 점수 특혜가 있지요. 하지만 이 모든 특혜의 끝판왕은 북경지역에 대한 특혜입니다. 어마어마합니다. 이 모든게 중국의 공산체재이기에 가능합니다
참고 링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19849CLIEN
지리멸렬 하군요...
보라고 쓴 게 아니고... 되는 대로 쏟아낸..
다음 부턴 이런 글 쓰지 마세요...
중국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냥 바람이 있다면 중국 인구가 10분의 1로 줄기만 바라죠...
중국 조선족 2세 출신의 귀화 일본인이다. 일본 류코쿠대학 사회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데 전형적인 극우, 혐한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얼핏 보면 한국인이었다가 귀화한 일본인 또는 재일교포로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은 중국 조선족 2세 출신의 귀화 일본인이다. 한국에서 태어났거나, 한국 국적을 보유한 적은 없다.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약 2015년 8월부터 2016년 3월 30일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연구 교수로 있으면서 당시 약 8개월간 서울에 거주했다고 한다. 평소에는 드문드문 한국에 방문한다고 한다. 일본 방송이나 여러 극우 매체에서 한국에 대해 매우 잘 아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1959년 9월 6일 중국 지린성 왕칭현에서 태어났고 1970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중국 헤이룽장성 탕위안현으로 이사하여 자랐다고 한다. 아버지는 경상북도 포항 출신이며 만 20살 때 만주로 건너왔고 어머니는 경상북도 영천 출신이며 만 14살 때 만주로 건너왔다. 다만 어머니는 중국에 살면서도 중국을 싫어했고 중국어도 거의 하지 못했다고 한다.
베이징 중앙민족대학을 졸업하고 '흑룡강일보'에서 근무했다. 1987년 일본으로 이주해서 도쿄 조치 대학 대학원에서 신문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원래 이름은 중국 조선족 성씨 표기에 따라 리상철(李相哲)이었으나 1998년에 일본 국적으로 귀화하면서 일본 성씨를 만들고 여권 이름도 다케야마 소테츠(竹山相哲)로 바꾸었다.과거에 일본은 귀화 시 일본에 존재하는 일본 성씨로만 개명을 해야 했다. 그로 인해 재일교포들은 귀화할 때 일본에 존재하지만 본래 한국 성씨의 한자가 포함되어 있는 성씨를 선택하여 개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참고로, 소프트뱅크의 회장인 손 마사요시는 특이하게 자신의 한국 성씨를 유지하며 귀화했는데, 이는 일본 여성이 결혼하면 남편의 성씨로 바꿀 수 있기에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일본인 부인을 손씨로 바꾼 후 일본에도 손씨가 존재하지 않느냐는 논리가 받아들여져 가능했다고. 현재는 자국에 없는 성씨로도 귀화할 수 있도록 개정되었다.
케야마 소테츠라는 일본 이름이 있지만 학자로서의 이름은 리 소테츠이다. 한국 매체에 출연할 때는 본래의 리상철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비슷한 성향인 변진일과 함께 일본 민방 TV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극우 혐한 채널인 DHC 테레비에도 자주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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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지금 쓰고 있는 글쓰기는 위의 인물과 똑같아요.
조선족을 앞세워서 그들을 위하는 척하지만, 오히려 애먼 조선족들에게 똥칠하는거죠.
한국사회에서 애먼 조선족이 존재한다고 보나요? 조선족은 범죄자고 악마여야 합니다. 조선족을 옹호하는 탈북자는 너희나라고 가라이고 ,비난하면 오 이런 사랑스러운 한국인을 보았나입니다.
아! 님 머리속에는 조선족이 악마화 되어 있나 봅니다.
그런데, 전 이런 저런 사람 다 있다고 봅니다.
그건 그렇고 답좀 해봐요.
모든 한국인은 착하다는 신화를 들었다면서요?
도대체 어디서 누구에게 들었는지 알려줘요.
님같은 사람들이 조선족의 이미지를 똥칠하는 겁니다.
그리고, 중국 온라인에 넘치는게 '꺼우리 빵즈' 아닙니까?
실제 저도 면전에서 들어 봤어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고,
나도 '짱*새끼야!'라고 답했지만 ㅎㅎ
이유는 2002 월드컵 이탈리아전 결과에 대해 말하다가 그런 겁니다.
참고로 그 인간이 한국어를 할줄 아는 중국인(한족)입니다.
꺼우리 빵즈란 말을 중국에서 안 쓴다구요?
그냥 웃을게요 ㅋㅋㅋ
하나만 더 물어봅시다.
중국에 대해 잘 아는것처림 글을 쓰던데... 중국인들이 지금 하는 여러 일들(문화침탈,대국놀이 등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번에 말돌리지 말고 답좀 줘봐요.
님이나 글을 더 다듬어 봐요.
아니 왜 답은 못하면서 버럭만 합니까?
솔직히 님은 조선족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덧씌우려고 글쓰는거 아닌가요?
저도 오랜 지인이 중국동포이지만
이런글을 올리는게 그들의 더 상황을 안좋게 하는 겁니다
무고한 사람들인데 그들을 차별하는 너희들이 잘못됐어라는건 결코 좋은 태도가 아니지요
하물며 대한민국이라는 근현대사 안에서 그들은 프리라이더와 같은 존재라는걸 염두해야 합니다
스스로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단지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라기 전에 그들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한국인을 이해한적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글 처음에 역사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한국전쟁때 남침한 북한을 도운 중공군에 중국내의 조선족 병사들이 다수 참가했던건 어떻게 설명 하실려고요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건 누구도 중국동포들을 억지로 한국에 데려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중국인의 정체성으로 살면서 한국에 대해 이해하려 들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들은 오롯이 그들의 문제인거죠
한국이 싫고 한국인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 겁니다
돈 벌려고 한국에 왔는데 이 나라가 그들에게 안맞으면 떠나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한국 정부에서 중국동포들을 강제로 데려오거나 못 떠나게 막고 있는건 아니니까요
다른 얘기지만 님과 대화하면서 재밌는 부분을 캐치했는데
님은 나는 다 알고 있는데 당신들은 모르고 있지? 라는 스탠스로 대화를 하시는군요
그런 스탠스로 타인을 이해시키려고 하고 계시니 반발이 생기는겁니다
그런데 틀린 말은 아니네요.
제가 흑룡강 출신 조선족에게 들은 이야기는 다릅니다.
국공내전과 한국전쟁 때 연변 쪽의 공이 크게 작용한 겁니다.
연변 자치주란 정치적 힘을 배경으로 타지역에 있는 조선족들을 무시했죠.
실제로 조선족 출신으로 중앙권력에 닿아 있던건 연변 출신이었죠.
연변 출신들이 타지역 조선족들을 무시한 겁니다.
딴 소리 하지 맙시다.
연변 출신들이 타지역 출신들을 깔보고 무시한건 사실입니다.
뭐 함경도 출신이 중심인 연변을 배제 한다고요?
연변자치주 조선족이 중국 중앙권력과 얼마나 가까운데 그런 소리를 합니까?
국공내전의 공으로 출세한 사람 많아요.
특히 중국내 소수 민족으로는 특출나죠.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조선족으로 상무위원(?)인가 한 사람도 연변 출신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주축인 연변 조선족을 타지역 조선족들이 어떻게 배제합니까?
타지역 조선족들을 깔보고 무시했던건 연변 출신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위에 썼듯이 흑룡강성 출신 조선족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님이 조선족에 대해 아는 것보다 그 사람이 더 잘 압니다.
저는 그에게 들은 것 이외에도 다른 조선족이나 현대 중국사 책에서도 확인한 겁니다.
그리고, 위에 제가 쓴글에 사실이 아닌걸 지적해봐요.
메시지를 공격할수 없으니, 메신저를 공격할 생각이나 하지 말고요.
길림 통화 근처가 연변입니다만... 말하고 싶은게 뭡니까?
저는 중국 조선족의 지역별 차별에 관해 님이 쓴글이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썼는데... 님이 말하고 싶은게 뭔데요?
조선족끼리는 차별이 없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겁니까?
님이 말하고 싶은게 그건 또 아닌것 같은데... 참 난해 합니다.
그래서요?
한국의 지리적 거리감으로 멀지요.
전 대륙의 거리감으로 말하는 겁니다만...
그리고, 통화, 연변의 지리적 위치를 상기시켜서 님이 주장하고 싶은게 뭡니까?
우리 대화의 요체는 조선족의 출신 지역에 따른 조선족 내의 차별에 대해 말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연변에 조선족 자치주가 있다는게 정치적 힘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해가 안됩니까?
그렇다면 저는 더 할말이 없습니다.
사회적 차별이 없는데가 있습니까?
있다면 알려줘봐요.
문제의 본질은 '그걸 어떻게 최소화할까?'가 아닙니까?
님이 쓴 글들을 보고, 댓글을 주고 받으면서 더 확신을 하게 됩니다.
위에 있는 댓글에도 썻듯이 님은 조선족을 앞세워 그저 어그로나 끄는 글쓰기를 하는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