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3 14:53:32
수정일 : 2021-10-23 14:53:56
118.♡.14.80
우연히 오늘 행사가 있다는 걸 알아서
간만에 판교 현백 와서 뵈었네요
너무 뚱땡이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클량이니까 자랑해봅니다
지난 3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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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사랑하는 딸이 어른이 되어 사회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을 때,
그때의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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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수고하셨습니다.
이 말 한마디 전해드리는데,
순간 울컥해서 혼났습니다
부러워요
언론개혁만 성공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유시민, 추미애, 조국, 김경수
대통령 가능합니다.
로또 사십쇼 ㅎㅎ
유 이사장님과 참 잘 어울리셔서 보자마자 흐뭇해졌습니다.
지방러라 판교는 못가니 추천 드립니다요!
저도 예전 한창 때 국민참여당 시절 유시민 전 이사장님과 한컷..
거실에 액자로 자랑스럽게 걸어놨습니다
사모님 인상이 넘 좋으세요
부럽습니다~~
전 언제쯤 유시민 이사장님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을 뵐수 있을까요??!!
진짜 주로가는 백화점인데. ㅠㅜ
오늘 딸래미가 환절기 감기 걸려서 패딩사러 갈려다가 접었는데ㅠㅠ
그래서 누군가에게 내 창작물을 맡긴다면 유시민 작가에게 맡겨도 될 거 같아요..
그 어떤 작가도 완벽한 독창성이나 창의력으로만 이루어지는 건 아니겠지만..
만약 그런 문제가 발생할 때 굉장히 괴로워할 사람 같다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부럽습니다. ㅠㅠ
그래로 125k에 로퍼 하나 겟했습니다. 발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참 행복해 보이시는 가족입니다. 든든한 아빠 멋있어요.
두분이 뜻이 같으신것 같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
사진의 모든 것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