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한테 누구편인지 왜 물어봐요?
한국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확인할려고?
아니면 너들이 우리때문에 먹고 산다는 생각으로 충성테스트를 하는거요?
어느 외국인이 <나 한국인 다 된거 같다고 하면 꼭 이럽니다. 무례하게 왜 이러죠? 그 외국인은 어떤 대답을 하던 곤경에 빠집니다.
조선족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외국 1순위가 한국인데 뭐가 불만이죠?
어떠한 노력도 없이 중국내 200만 친한파를 확보했는데 뭐가 불만이죠?
친한파를 양성하는데 얼마나 어려운데요? 장학금을 주면서 공부를 시켜가면서 얼마난 많은 노력을 기울어야 하는데요?
레알로?? 진짜로 그렇게 믿으세요??
2. 조선족이 무조건 100% 친한파다?
- 일단 이에 대한 근거도 없거니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혹시 여론조사된 결과가 있으면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조선족을 친한파 외국인으로 분류하는거면 문제 없습니다.
- 동족이라는 단어를 빼고 그냥 중국 '조선족'으로 분류되는건 문제 없습니다.
- 즉 조선족이라는 이유로 다른 외국인들과 달리 특혜를 줘서도 안된다는거죠.
이상 본문에 대한 생각입니다.
지난 글들 보면 답이 나옵니다... 진지하게 보시면 곤란해요 ㅠ.ㅠ
아.... 그렇군요..
뭐 그래도 제목은 공감이 가긴해서 본문을 보긴 했는데...
본문은 오류가 많고 뭔가 의도도 보여서..
그냥 댓글을 써봣어요
이글도 같은 경우 일겁니다.
축구이야기의 본질을 이해 못하고 표면상 느낌으로 화를 내는 글인거죠.
민약 여기 계신분들이 조선족과 가까이 있다면 그들이 화를 낼때 같이 화내지말고 설명해서 이해 시켜주세요.
안되면 그냥 포기하심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큰 열등감은 조선족의문제가 안닌 중국사회, 공산당 정책영향이니끼요.
다른 외국인들에 비해 조선족 중국인을 차별한다고 느끼신다면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조선족 중국인들은 국내에서 다른 외국인들보다 훨씬 잘 융화되어 있는 편이 아닌가 합니다. 오히려 대한민국 국적 취득이 쉬운 편인 등 몇 가지 특별대우가 있는 면도 있습니다.
간혹 조선족 중국인들이 '동포'라는 이유로 다른 외국인들과는 달리 내국인처럼 행세하면서 대한민국 사회를 이용의 대상으로만 보고, 외국인으로서의 이점과 '동포'로서의 이점만을 가지려 하며 국내 사회 적응을 위한 노력은 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있어 갈등의 소지가 되곤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조선족 중국인과 한국인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편견을 줄여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조선족들이 '중국인'이라는 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사회, 문화를 존중하며 불쑥불쑥 선을 넘는 태도를 가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조선족 중국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다른 외국인들과 동등하게 그들을 대하고 친하게 거리를 줄여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아마 축구 어느 나라 응원하는지를 질문받는다면, 그건 '당신이 평소에 중국이 아니라 한국을 응원할 것 같이 행세하고 있지만 어차피 당신도 결국은 중국인이지 않느냐. 그런 정체성을 숨기려 하지 말라. 나는 당신을 중국인으로 대하겠다. 외국인임을 잊지 말라' 라는 뜻일 겁니다. 공격적이고 무례하다는 건 맞습니다만, 그만큼 조선족 중국인들이 평소에 중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숨긴다는 뜻으로도 보입니다. 평소 한국인 행세를 하지 않았는데도 그런 질문을 받는다면 좀 어이없고 불쾌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