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고 오리털 이불을 꺼내 쓰고 있습니다
매우 얇지만 보온력은 상당히 좋기는 한데 한겨울 용은 또 아니라서 두꺼운 걸로 새로 살까 생각 중이긴 한데요
걱정이 되는게 지금 얇은 오리털 이불도 털 빠짐이 꽤 되더라구요
이불 바꾼 후로 큰 털은 안 빠지지만 먼지처럼 잔 털이 자꾸 방에 풀풀 날아다니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추워서 환기를 안해서 먼지가 쌓이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이불에서 나온 털이더라구요 -_-
커버를 씌운다고 해도 이게 안빠질리도 없고 해서.. 두꺼운 다운 이불을 새로 살까 싶은 생각이 고민이 많이 되네요
가성비와 품질에 상당히 만족하며 덮는 중이죠.
봄부터 가을까지는 에디바우어 거위털 이불 덮는데
정말 추울때는 이놈이 최고였습니다.
https://www.classic-fabric.com/goods/view?no=1458201251
일단 저는 지금 털 빠짐 때문에 옷에 먼지같이 달라 붙어서 그게 문제라서 고민중이라서요
제가 검은색이나 회색류 옷을 자주 입는데
털 때문에 박스테이프로 털 제거해본적은 없었어요.
생각난 김에 페브리즈나 함 뿌려둬야 겠네요.
아...약간은 무겁습니다.(퀸사이즈 기준 3kg)
근데 이게 무게로 눌러주다보니 추울땐 더 포근하게 느껴져서 저는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무래도 거위솜털 자투리(?), 부산물(?)로 만들어져서 그런가 싶은데
품질에 만족은 합니다. 워낙 가성비가 좋아서요.
가격이 일단 상당히 저렴해서 좋네요
합성섬유 충전제 인데 보온력은 오리털 못지 않아요. 적어도 양모보다는 확실히 더 따뜻해요.. 완전 가볍고요.
물빨래도 되고..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데 그런 이불도 한번 알아보세요.
솜이불이나 극세사는 꿉꿉한 냄새가 잘 안빠지는것 같아서 바꿀까 생각중인데 오리털을 쓰니 덜한것 같기는 한데 털빠짐도 있고 이래 저래 고민이 되네요
폴리에스터 등의 충전제는 정전기나 냄새 등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에 뭐에 홀린듯 구스이불에 40마넌주고 구매했는데 ㅠ
양털이불이 좀 무겁긴 한데 좋더라고요.
/Vollago
매우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