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랑 같이 돈 대서 땅 사고 장인어른께서 인부분들이랑 같이 직접 공사하셨는데 그냥 맡기자고 강하게 주장할걸 몸도 고생하시고 땅값만큼 공사비가 든건 함정이고 아직 정리할것도 많은데 이제는 사람사는 집 같네요 애도 계속 시골 시골 노래를 불러서 이제 휴가는 여기로만 와야겠어요 ㄷㄷ ps 강아지는 옆집 강아지입니다.
처남은 하루하고 도망갔어요.. 돈은 돈대로 깨지고
술한잔 하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동네 근처에 얕은 물가 있으면 금상첨화
아이들 물놀이하고 고기잡고 다슬기 잡고
신나게 놀더군요.ㅊㅊ
그럼 된겁니다
하나 갖고 싶네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