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는 서울 목동에 있던 집을 팔고 제주도에 있는 집을 샀다면서 "솔직히 서울 집이 더 오를 것 같아서 팔고 싶진 않았다. 시세보다 싸게 8억3000만원에 팔았는데(2014년 7월), 6년 만에 (목동 아파트가) 26억이 됐더라. 사실 속이 쓰리다"고 털어놨다.
원 전 지사와 이 지사를 비교하며 "두 사람이 동갑(1964년생)으로 알고 있다. 어린 시절 가난했던 것도 비슷하다. 극명하게 다른 점은 우리 후보는 따뜻하고 화목한 부모님 밑에서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다. 그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2212156836
니 딸은 사랑 많이 받으며 컸네... 그쟈?ㅎㅎ
하,,
진짜 미친 x 이네요.
지 스스로 박그네때 판 것을 왜 문통한테...
문통이 팔라고 그랬냐?
아,, 시바..
부부가 쌍으로 질알하네요....
생긴건 꼭 뭣 같은 것들이...ㅋㅋ
요
지 정신병은 지가 확인은 못할려나요??
아마 서방도 제주도 탈출하기 전에 무지막지 해처먹었을 것같은 상상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당시에 부동산 상승 끝물로 예측했으면서 비슷한 시기 대장동은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이었다고 거짓말하고 있다는게 증명된거죠. 쌍으로 소시오
더 충격적이네요 ㅜㅠ
/Vollago
소위 보수성향 유권자들도 부인이 앞에 나와서 논란 만들고 나대는 거 좋아하지 않아요.
그죠. 특히 그쪽은 부인은 조용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죠.
육영수씨 좋아하는 것도 그 조신한 왜곡된 이미지가 크죠.
일반적으로 정신과 애들이 하는 얘기가 있어요.
지들이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정신과 택했다구요.
근데, 보통 있더라구요.
사법연수원생때 개짓거리를 한 원희룡과 살다 보니 그랬을지도 모르죠
딸도 마찬가지고...
세상에;;;
엄마라는 사람은 자기 딸부터 치료해야겠구만
본인 치료부터 먼저해야...
환자의 정신치료는 제대로 진료하실 수 있을런지 ~~~ 에휴
제주의 대장동이라 불리는 토목비리 설계는 덤입니다
딸까지 소환 시키는군요.
내로남불이군요
창피한 줄을 몰라요
시세차익 17.7억원씩이나 먹었으면
문재인 대통령께 큰절해야죠.
좋은 건 다 하고 싶었나보네요.
세상사 두마리 토끼를 모두 쫓을 수는 없는 것이 상식인데... 이제와서 그것을 대통령 탓이라고 한다니.
자신의 개인 자산까지 대통령이 하나하나 챙겨주셔야 한다는 생각...
왕조가 있던 조선시대에도 하지 않았던 발상 같은데...
이쯤되면 문재인 대통령을 신으로 생각하는건가? 싶긴 하네요.
그런데 국민의 힘은 국가의 컨셉을 제정일치로 둔건지...
자꾸 이상한 제사장 같은 사람들이 나와서 난리나더니 아직도 그런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래도 지지할거라는거 잘 아니까 참…
일반 국민들을 함께 모욕하는 셈인데
공감능력이 저렇게 떨어지는 사람이
정신과의새라니 아찔하네요.
욕심이 배밖으로 튀어나왔네요.
진짜 찢어버리고 싶네요.
뭔가 유행이라도? ㅡㅡ^
저 분은 자기 정신 감정부터 좀 해보는게 좋을 것 같고요.
시간나면 가족들 감정도 좀 해보길 추천 드립니다.
대통령 가족 될 품격도 자격도 없어보이네요.
참 영부인 후보가 할 품격 있는 인터뷰네요
왜 욕먹는거지... 뭐가 더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