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아주 대놓고 거짓말 하는 기사를 작성 했습니다.
"수사팀 검사들 "이러다 큰일, 차라리 특검하자" 라는
제목으로 마치 검찰의 수사팀 검사가 빨리 특검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라고 소설을 쎴습니다.
내용을 쭉 살펴보면 검찰의 수사팀 검사 이름 조차 없고 '말한것 으로 알려졌다' 라고 합니다.
검사가 기자 에게 말을 했으면 말을 했지, 알려지기는 누가 알립니까. 기자가 소설로 글을 작성하는 수법 이죠.
내용을 다 살펴 봐도 검찰의 한 간부 이런식으로 표현 하는데, 검찰에는 검사 만 해도 2천명이 넘는데
누가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인지 이름도 직책도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조선일보가 자신들의 주장을 마치 검찰 의 검사 주장 인것 처럼 꾸며서
조선일보가 검사 행세 하는 이런 법을 어기는 행위를
언제 까지 놔두고 있어야 하는지 굉장히 의문 스럽네요.
백업용 링크 입니다.
이런다고요?
에잇..검사가 VIP지..
그러니 조선일보가 저런 기사를 쓰는 것 자체가 얼마나 특검 으로 조작 하고 싶을까 라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대통령 선거가 얼마 안 남았기 때문 이죠.
허니문 시즌이라 막 바꿔도 일단 먹히거든요
그래서 매년 대선때 마다 어떻게든 인사권 벗어나려고 저짓하는거죠
지금 검찰안에는 정권 바뀐다에 배팅 하는 팀이 있을것이고 아니다 안바뀐다라는 팀이 있겠죠
반반이면 눈치 싸움 겁나게 할거고요
검사를 잡는 방법은 인사권 행사만 제대로 하면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수사 기소 분리 하고 기소도 대배심제도 운영하는게 합리적일겁니다
쉽게 정권 교체하자 마자 1년뒤에 임은정 검사 같은 사람 검찰 총장에 올리면 임은정 검사 관련해서 영향력 행사한 사람들은 싹다 옷벗고 나가죠.. 그러고 보니 윤총장도 비슷하게 그렇게 한번에 물갈이 되버렸죠
오징어게임 말 : 검사?!
○ △ □ : 기레기들
프론트 : 조선일보
이렇게 되고 싶은거 겠죠~ ㅎㅎ
지자체가 초과이익 환수에 동의하라고 업체를 설득하면, 업체는 그럼 손실을 볼 위험도 같이 지라고 요구하기 마련입니다.
지자체가 터널 다리 경전철등 SOC개발하면서 민간업체 투자 끌어들일때 왜 손실보상 보장을 하는데요. 니네들은 돈도 투자하고 환수 안 될 위험은 다 지고 돈 남을땐 내놔라 이런 식으로 쓴 사업요청서 쓰면 어떤 미친 사업자가 그 사업에 들어가요. 리스크만 지고 이익이 없는 사업이 되버리는데.
그래서 초과이익환수는 항상 손실시 보상하고 따라다닐 수 밖에 없고요 (우리는 이익도 손해도 같이하는 깐부야), 그래서 확정이익을 보는 사업에서 초과이익환수가 없다고 배임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유동규가 '초과이익환수에 대한 상응조항으로 화천대유가 손실보상보장을 요구해서 어쩔 수 없이 뺐다' 고 하면 검찰도 더 추궁을 할 방법이 없어요.
하여튼 좆선 야들은 어떻게든 죄목을 씌우겠다고 아주 사업의 원칙까지 부정하면서 소설을 써대요..
옆집에서 조선 일보 구독하는데 항상 신문 처ㅅ면이 보이더라구요 아침마다 부들부들
검사들이 아마 바지가랭이 잡고 부탁한 거 아닌가 몰라요.
너 나가게 해줄테니 지들 선배들 그만 불어라고.
지금 잘나갔다는 검사들은 화천대유 명단에 다 있잖아요.
특검하자며 선거때까지 가짜 정보나 흘리다가 BBK특검때처럼 윤석열 당선이라도 되면 흐지부지 덮으려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