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은 사람은 캠프 홍보팀에서 일하다가 얼마 전부터 토리스타그램 전담 실무자가 된 여성”이라며 “문제가 된 사진이 찍힌 시간은 20일 수요일 밤 11시 14분이었다. 촬영 장소는 윤 전 총장 자택 인근의 한 사무실”이라고 설명했다. 여성 실무자 나왔네요.ㅋㅋㅋ
물론 🐩 🐖 들은 믿을거네요..
역시 yuji하는군요
사무실이라는걸 못봤네요.
그럼 사무실에 강아지는 왜 데려갔대요??
보아하니 집인 것 같던데...
YUJI가 아니면 더 문제인데요
/samsung family out
여성실무자 11시까지 일시키고???
서명: 과거를 잊지말아요.
본인 계정으로 했으면 본인 책임이죠.
본질 흐리기 오지고요.
이정도면 인권위 신고사항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