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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살면서 히치하이킹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38

2021-10-22 14:35:37 218.♡.220.152
라시도미

일단 그 정도로(당장 수중에 버스비도 없는 수준?) 금전적으로 부족해본 적도 없고...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사람의 차에 탄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히치하이커도, 드라이버도)


이래저래 앞으로도 진짜 곤경에 빠지는 경우...가 아니면 죽을 때까지 해볼 일이 없을 것 같은데요.


외국 여행하는 유투버 영상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라시도미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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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8]
soze*
IP 14.♡.176.167
10-22 2021-10-22 14:37:03
·
초등학교떄 많이 했어요;;;
촌이라.....
은비령
IP 175.♡.215.54
10-22 2021-10-22 14:37:20 / 수정일: 2021-10-22 14:37:39
·
학부때 설악산에 캠핑 갔다가 해봤었습니다.
친구 두명이 같이해서 저까지 3명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인적 뜸하고 그런데에서는 가능한것 같습니다.

대학생들이라 어려보여서 태워줬던것 같기도 하고요.
푸른미르
IP 61.♡.77.128
10-22 2021-10-22 14:37:42
·
의외로 일본에서 한번 해본 적이 있었네요. 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심심대장
IP 118.♡.136.103
10-22 2021-10-22 14:37:52
·
히치하이킹 해본 적은 없고, 제가 타세요 해 본 적은 있어요.
거곰
IP 59.♡.166.172
10-22 2021-10-22 14:38:06
·
어릴때 경찰차 히치하이킹해봤습니다 ㅎ 내릴때 문안열려서 당황했었죠 ㅋ 시골에 걸어서 가고있었됴
아이프리드
IP 49.♡.156.148
10-22 2021-10-22 14:38:14 / 수정일: 2021-10-22 14:38:27
·
8월초에 제주도 올레길 맨발로 일주 중에 진짜 사람 하나 안다니는 외곽도로에서 마실 물조차 없고 너무 지쳐서 히치하이킹 한적 있습니다.
꼬순이
IP 125.♡.68.141
10-22 2021-10-22 14:38:29 / 수정일: 2021-10-22 14:39:31
·
바닷가에 놀러갔다 버스가 끊어져 트럭 화물칸 얻어타고 나온적 있습니다.
아주 옛날 일이네요.
아메리카농
IP 210.♡.105.1
10-22 2021-10-22 14:38:30 / 수정일: 2021-10-22 14:39:08
·
중학교를 마을 버스 타고 다녔는데 가끔 친구들이랑 단체로 걸어가다가 손 흔들면 같은 학교나 동네분들이 태워주셨죠...4명이 넘을땐 선택받은 자만 먼저 타고 다른 친구들은 다음차에 ㅋㅋㅋ

전 서울이었습니다..
판디
IP 24.♡.126.243
10-22 2021-10-22 14:38:58
·
저도 시골 살아서.. 어릴 때 집으로 걸어가다가 잡아서 타고 그랬죠. 버스가 안다니니까.. 매일 걸어다니거든요.
Mb혼-crusher
IP 115.♡.133.6
10-22 2021-10-22 14:39:08
·
타보기도 하고, 태워주기도 하고 자주 했네요.
솔고래
IP 211.♡.90.29
10-22 2021-10-22 14:39:34
·
20년쯤에 촌에 여행갔다가 택시가 끊어졌는데, 저녁 먹었던 식당주인분께서 지나가다가 태워주신 적이 있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sorry.my.bad
IP 118.♡.8.139
10-22 2021-10-22 14:39:53
·
방학때 할머니집에 가서 지내다보면
시골이라서 버스정류장에서 집까지도 너무 멀고
한참을 걸어가야 해서
차 있는 동네 사람들이 태워주곤 했어요.
sorry.my.bad
IP 118.♡.8.139
10-22 2021-10-22 14:42:33 / 수정일: 2021-10-22 14:43:12
·
저희 아버지도 제가 어릴때 산 있는 시골마을에 약수 뜨러 가고 그러면
도로에 걸어서 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목적지에 데려다 드리곤 했어요.
시골이라 버스 정거장도 잘 없고, 배차 간격도 너무 길어서...
춘삼삼
IP 219.♡.132.7
10-22 2021-10-22 14:40:02
·
휴가철에 강릉가니까 한때 많더라구요 무전여행이 유행이였던건지
IruJan
IP 39.♡.24.150
10-22 2021-10-22 14:40:06
·
어릴때 부모님이 히치하이커를 같이 태우신적은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신선한 경험이었네요
화성인간
IP 59.♡.185.55
10-22 2021-10-22 14:41:04
·
등산을 다니다 보면...
원점회귀하지 않고 종주해야하는 코스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방법 없이 택시를 부릅니다.
생각 같아서는 지나가는 차를 얻어타면 될 것 같은데...
또 처음에는 그럴 생각으로 등산을 시작하고 안전하게 날머리(목적지)로 내려왔지만,
얻어타려고 손을 내밀다 말고 또 택시 부르게 되더군요.
모르는 사람에게 동승 요청하는 게 잘 안되더라구요.
훈제두부
IP 211.♡.150.126
10-22 2021-10-22 14:41:41
·
군복무중에 몇번 했네요 촌이라 잘태워 주시더군요
돌아온멍멍이
IP 175.♡.3.150
10-22 2021-10-22 14:42:01
·
전역 전날....
막차 타고 겨유 7사단 후방 cp에서 내려 복귀 버스를 기다리는데.. 30분 기다려도 안오는 차 ...

결국 근처 들어가서 전화해보니.. 제가 전역한줄 알고 배차를 안낸 우리 행정병... 덕분에 지나가는 레토나 손흔들고 잡아서 소초까지 복귀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하사 선탑자고 페바시절 안면이 있어 흔쾌히 태워줬던 기억이 납니다.
담백한보라색
IP 211.♡.94.157
10-22 2021-10-22 14:44:05
·
군에 있을때.. 부대에서 읍내까지 가는 버스가 잘 안다녀서 많이 해봤습니다. 그것도 나름 21세기였습니다.
하랑맘반디
IP 110.♡.52.184
10-22 2021-10-22 14:47:09
·
초6때 해봤습니다. 부산 살던 가시나가 양산에 갔다가 길 잃어서 걷고있었는데 태워주신 아저씨 감사합니다. 30년도 더 된 일이네요.
Ned82
IP 61.♡.149.184
10-22 2021-10-22 14:47:54
·
예전 군부대에서(연천) 인자하신 노신사분이 교회 간다고 서울역까지 태워주신적이 있네요.
넘나 감동 3시간 거리를 40분만에 주파...
타이거밥
IP 121.♡.239.171
10-22 2021-10-22 14:48:24
·
대학생 때 친구들과 시골 갔다가 읍내까지 얻어탄적 있습니다...
外遊內感
IP 210.♡.101.172
10-22 2021-10-22 14:50:09 / 수정일: 2021-10-22 14:51:19
·
어릴때 학교가는 길이 비포장 5km정도 되었는데
매일 걸어다니다
트럭이나, 소 달구지라도 얻어 타는 날은 로또 맞은 날이였죠..
한겨울에 트럭 뒤에서 바람맞으면 볼이 찢어질것 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팜ㅔㄹㅏ
IP 182.♡.52.43
10-22 2021-10-22 14:51:03 / 수정일: 2021-10-22 14:53:00
·
울릉도에서 여행하다가 세 번 있었어요. 제가 먼저 요청한 것은 아니었고, 길을 묻거나 버스 시간이 안 맞아서 걸어가다가 얻어탔습니다. 관광버스, 자가용, 1톤 트럭이요.
특히 도민분이 태워주신 트럭 짐칸에서 본 풍경은 버스에서 본 거랑은 사뭇 다르더라구요. 동영상으로 남겨놨는데 다시 보면 당시만큼은 아니어도 웃음이 나요.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사람이 대한 믿음도 생기고요.
야채으르렁
IP 223.♡.172.82
10-22 2021-10-22 14:53:18
·
초딩때 하교를 거의 히치하이킹으로 했죠. 그때 덤프트럭도 타보고 허재 선수 차도 타보고 친구 중에서는 개그맨 차도 타보고 그랬네요...
Mintz
IP 1.♡.129.59
10-22 2021-10-22 14:53:29
·
군대에서 업무차 상급부대를 갈때마다, 히치하이킹을 했습니다. / 전곡 근처 -> 포천 이동, 한번 히치하이킹으론 갈수 없는 코스라서 보통 단방향으로 2회이상 / 2년여동안 그랬는데(매달 3~4회), '어떻게 하고 다녔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덜미잡힌개
IP 106.♡.230.146
10-22 2021-10-22 14:56:43 / 수정일: 2021-10-22 14:57:38
·
대학생때 인도/네팔 배낭여행 갔다가
갑자기 무릎 통증으로 걷기가 힘들어서 지나가는 현지인 아저씨 불러 오토바이 뒷자리에 얻어 탄 적은 있네요
대중교통은 커녕 택시 같은 것도 없는 곳이어서 선택지가 없었어요
겅그리
IP 118.♡.57.92
10-22 2021-10-22 15:07:55
·
호주 워홀중에 몇번 했는데.. 할때마다 태워주는 냥반들이
히치하이킹 너무 위험하니까 절대 하지말라고.. 절대 절대 하지말라고..ㅎㅎ;;
생각해보면 진짜 위험한 짓이었어요..;;
sang
IP 117.♡.12.162
10-22 2021-10-22 15:13:29
·
군대있을때 휴가나 복귀 버스타러 꽤 걸어야 했는데..
동네 아줌마들이 가다가 차세워서 많이 태워 줬어요..
화링
IP 39.♡.28.194
10-22 2021-10-22 15:14:44
·
199x년대 어렸을때 시골마을 버스 1시간 1대다니는 그런곳
걸어서 나가다보면 읍내가면 타라고 아저씨들이 먼저 물어보셨네요

200x년 군대에서 휴가나 외출 나갈때
콜택시는 조금 그래서 인근 버정에 있으면 군인들 터미널가면 타라고 아저씨들이 태워주시고 그랬네요
하얀이100
IP 147.♡.193.87
10-22 2021-10-22 15:21:57
·
소금강 노인봉 정상에 올랐다가, 하산길을 온길이 아니라 진고개? 쪽으로 짧게 내려갔더니 고속도로 휴게소라서 대중교통이 없어서 히치 하이크 해서 강릉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재미난 경험이었지요.
computerlogq
IP 39.♡.46.86
10-22 2021-10-22 15:32:46
·
50번정도 성공한 것 같네요 어릴때
두아이아빠
IP 218.♡.34.60
10-22 2021-10-22 15:40:59
·
저도 몇 번 해봤습니다. 얻어 타고 가면서 나눈 대화 내용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챙겨주는 그 고마운 느낌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해주는 고마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날씨쾌청
IP 49.♡.176.55
10-22 2021-10-22 15:46:45
·
89년도에 서인천 인터체인지 쪽에 살았는데 학교 갈 때 서울로 나가야 해서 매일 아침 히치하이킹을 했습니다.
몇년동안 거의 매일 했기 때문에 1,000번 이상은 하지 않았나 싶네요.
고요재
IP 39.♡.24.73
10-22 2021-10-22 16:09:04
·
@날씨쾌청님
가정동 오거리쪽에 사셨나 보네요. 89년도면...어이쿠...삼화고속도 없었겠네요...
날씨쾌청
IP 49.♡.176.55
10-22 2021-10-22 18:35:05
·
@고요재님 네 가정동 살았습니다. ㅎㅎ
고요재
IP 39.♡.24.73
10-22 2021-10-22 16:08:11
·
일병일 때, 부대에서 의정부 역으로 가려고 .... 막 부대에서 나오는 여성 분이 혼자 타고 계신 승용차가 있길래
손을 들어 태워주십사 했더니.... " 서울로 가요? 나도 서울가는 길인데. 그냥 같이 가요. 심심했는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옆 대대 대대장 사모님....
pil0teer
IP 54.♡.119.16
10-22 2021-10-22 16:26:23
·
한 25년전에 국내 지방 여행할때 해봤습니다, 혼자서는 아니고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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