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양말 두쪽발 모두 신으시고, 물집 심한 발이 한쪽이라면 그쪽만 두꺼운 양말을 더 신으세요. (얇은 양말+ 두꺼운 운동용 양말)
반창고 뭐 등등 붙일 필요도 없어요.
달리기 한지 1년 넘었구요.
당연히 꾸준히 한 건 아니구요.
언제부턴가 나이키 러닝화만 문제가 되서 4개 정도 사서 3개 다른 사람주고 몇달전에 인빈서블 러닝화 샀는데
여전히 엄지발 옆쪽에 물집이 생겨서 뭐 이것 저것 해봐도 소용없었어요.
짜증나서 계절 하나는 거의 통째로 날리고,근데 우연히 양말한짝으로 치료가 되네요. ㅎ 유레카 본 기분입니다.
고생하시는 분들 한번 해보세요. 어차피 큰돈도 안듭니다.
유연성도 없지만 늘어뜨리는 슬로우 운동들이 넘싫기도 하고 달리기 하니 어깨 회전근쪽 풀어주는 것도 되길래 하고는 있습니다만, 코로나 끝나기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수영인으로 돌아갈겁니다 ㅜㅠ
군대에서 하는 비누칠하기 보단 고급스킬 같으네요.
저는 처음에 운동용 양말만 신었는데도 물집이 계속 생겨서 ..ㅜㅠ 아마 골반도 틀어져있고 뛸때는 발이 신발과 밀착되는 부위도 다르고 발이 짝짝이 처럼 되나봅니다.
두텁게 신었는데도 해결이 안되면 얇은 양말과 두꺼운 양말을 조합해서 자신의 발과 공간이 만드는 마찰 틈새?를 최소화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발톱에 피멍이 들어 해마다 발톱이 꼭 빠지는데요 이거에 대한 팁은 없을까요?
신발이 안맞아서 라고들 하는데, 등산화도 운동화도 모두 생기네요. 등산 후 발톱 5,6개는 꼭 멍이 듭니다ㅜㅜ 새로 예쁘게 나는데는 꼭 1년이 걸리는데 돌부리에 걸리기만해도 또 다시 피가 고입니다 ㅜ
등산후 발톱5-6개면 끔찍한데요?
이건 저도 새신발 항상 겪는 거라..
지금도 멍 들어서 회복중인게두개나 있어요.
좀 재질이 좋거나 큰 신발 신으면 나아질까요? 큰 치수는 대신 물집 예약입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