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려서 고열로 고생하고 있을때 이마 비접촉식 체온계와 귀체온계 두가지 모두 사용해봤는데
비접촉식 이마 체온계는 비접촉 체온계는 대부분 36도대를 기록했고 최고 37.4도 정도밖에 안나왔습니다.
반면 귀체온계는 38~38.5도 까지 봤습니다.
병원에서도 비접촉 체온계와 브라운체온계가 있었는데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비접촉 체온계로는 낮게 측정되서 정상체온으로 오판할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코로나로 병원에 있을때 주기적인 고열로 고생하다가 잠시 증상이 괜찮아진 적이 있었습니다.
브라운 귀체온계는 열이 나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38도 정도로 계속 높게 측정이 되서 정상이 맞나 의심하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때 비접촉 이마 체온계는 36.8도 정도로 측정됐었습니다.
그 이후 다시 고열로 인한 증상때문에 힘들어졌고 스테로이드제를 먹기 시작하고 고열증상이 완전히 없어진 이후로 측정해보니
계속 정상범주로 측정되더라고요.
처음엔 너무 과하게 높게 측정되는게 아닌가 의심하기까지 했었는데 고열이 있지만 이상증상만 잠시 안나타나던 상태였던것 같습니다.
브라운 귀체온계는 그 상황에서 계속 체온을 정확히 측정을 하고있었던 샘이죠.
그 경험 이후로 비접촉식 체온계는 신뢰하지 않게 됐습니다.
코로나 완치후 병원에서 쓰던거랑 동일한 브라운 귀 체온계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사려고 검색중인데 다 비슷해 보여서 선택장애가 오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직접 경험을 해보니 비접촉 체온계보다는 신뢰할만 한것 같습니다.
정 급한데 체온계가 없을 때 이 방법도 추천합니다.
물론 한번 재고 해당 온도계는 체온계로 전용하시거나....-_-; 매우 잘 씻어주셔야겠습니다.
이상증상이 있을때는 확실히 귀체온계가 필요해보입니다.
그래서 전 실내에서만 쓰구여
평소엔 관자놀이, 땀나면 귀 뒤 여길 재야 그나마 정확합니다
비접촉식 2개, 브라운 귀체온계 1개 이렇게 쓰는데 제경우엔 보통 비접촉식이 더 민감하게 올라갑니다
귀체온계로 38도 초반이면 비접촉식은 39도 이런식으로
어느 한개를 믿진 않고 교차로 확인해 보는 편입니다
이마에 물수건으로 식히고 있으니까 측정이 안되요..
물수건 치우고 시간이 좀 지나야 측정가능...
결국 귀에 하는걸로 새로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