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세상이 될지 공포스럽습니다.
적어도 엠비나 박근혜는 대통령 될려고 겉으로는 멀쩡한 척이라도 했는데,
윤석열은 정상적인 부분이 거의 전무하네요.
고발사주 의혹, 이상한 사고 방식과 장모와 처의 무수한 과거사들.
그리고 거만한 태도와 본인을 백성 위의 왕으로 생각하는 듯한 모습.
그런데 절망적인 것은 이런 사람이 유력한 국힘 대선 후보입니다. 저중 티끌만한 존재만 나와도 여권 후보는 후보 사퇴가 아니라 사회적 매장까지 될텐데,
이 사람의 지지율은 견고하네요.
무섭습니다.
회복한다해도 몇십년 걸리겠죠 최소.
지금 중국 일본 미국 유럽이 어떻게던 코로나로 받음 피해 뜯어먹을 호구 찾는 중인데
우리나라당첨되는거죠
핼조선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아마...
집값부터 떨어질겁니다... ㅋ
그냥 느낌인데 얘네들 항상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X들 다 민주당이 잡고 처리하고 반복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사람들은 다 민주당 탓하고 ....
한반도에서...
지금이 최고점이란 뜻이겠죠...
초고령화, 인구문제 등으로...
전고점을 탈환하거나 하는 일은 생기지 않을것 같거든요.
어떻게 저런 인간이 검찰총장을 했고 야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올 수 있는지 의아합니다
예선에서 낙방하고 빨리 선거 국면에서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60대까지는 몰라도 70대 부모님 세대들 중에
전두환때가 좋았다,,라고 하는 분들 많습니다. ㅠㅠ
어떻게 저런사람이 검사생활 계속했고 뭘보고 검찰총장까지 앉힌건지 의문스럽네요...
공포정치의 끝을 보게 될듯 합니다.
근데 정말 전혀 예상도 못했던 서울시장건 보면 불가능은 아닐거같아요
정말 그렇게까지하고 나간놈이 다시 뽑힐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래도 되니까 그러니까 저렇게 하죠... 지지층은 더 결속될걸요
아무리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다 될만하다 계산되니까 하는거예요...
서울시장건이나 기래기들 하는짓들이나 검찰이랑 그쪽 지지기반들 콤보면 머...
일개 기관의 장이었을때 장관에게 한짓입니다.
이런자가 최고 퉁수권자가되면 국가와 국민은 어떻게 될지 안바도 비됴죠.
이자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언행들이 그사실을 정확하게 뒷바침해주고있는데,
지지율이 아예 없어야하는게 정상인데.. 정말 개돼지들이 두렵습니다.
코르나가 아니었으면 ....
그들도 윤과 같이 미쳐 있다는 겁니다.
솔직히 주변만 둘러봐도 윤과 같은 족속들 넘쳐 나는거 같은데~
개념 없는 인간들 대부분 그를지지 하거나 그와다를바 없어 보이네요~
하지만 윤지지자들이 왜 졸라 멍청 하냐면~
윤은 지지자중 극 소수 기득권 일부만 같이 안고 가지 나머지는그냥 개돼지 취급하고 버린다는걸 모르는건지?~
만에 하나 윤정권이 정말 창출 된다면 그건 사악한창궐이 되는겁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다시 끌어내릴수 있는 방법이 없어질겁니다.
자주 언급 하지만 투표도 제대로 못하고 조작질 우습겠죠~ 지금처럼 함부로 윤짜장 이란 표현도 못하죠
했다가 좃 되는거지요~~ 박그네때 댓글 달고잣된 지인 수 없이 봤는데~~
윤되고 그냥 본인이 기득권이 아니라면~~
아 이제 잣 되는 구나 하고 찌그러져 살아야할겁니다
비슷한 예로 사기꾼들이 정체가 탄로나면 더 노골적 적반하장이 되고 또 다른 사기를 멀쩡이 치는것과 같죠.
요즘 윤석열과 국짐하는 짓에도 세상돌아가는 모습보면
내가 너무 순진했나 했을정도로 그동안 기본적인 상식조차 붕괴는 수준이라 혼란스럽습니다.
만약 윤석열되면, 이상한 호송차가 다니며 잡아다가 삼청교육대 같은걸 만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더 흉한꼴보기 전에 얼른 죽던, 그런 흉한세상 오지 않게 노력해보아야겠네요.
그러고도 남을 것 같네요
그 누가 상상했었나요?
박근혜 비선실세...
그런데 나라가 골로간다는데 문제 ㅠㅠ
제 주변엔 지지자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우연히
사업장에 인력이 필요해서 50대 이상분들을 픽업하고 정치 얘기를
하는데 50대 초반인데도 세상은 조작으로 돌아간다면 자기들만의 카톡과
밴드에서 유통되는 뉴스만이 진실이라고 믿고 살더군요.
윤석열이 바꿀거라고..
섬찟도 하고 크나큰 절망감이 들었습니다.
세상이 병들어도 단단히 병들었구나..
언론의 힘은 정말 무섭습니다.
어떻게든 저들을 뿌리채 뽑아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미쳐돌아갈지 모른다는 생각..ㅠㅠ
이번 대장동 사건에서 곽상도 의원의 언행이나 경기도 국감에서 보여준 야당 의원들의 50억 푼돈의 이영 의원, 무논리의 신 김도읍 의원, 떡검장 출신의 김용판 의원을 보면 과연 윤석렬 후보만의 생각일지......
토왜 세력에서 공통분모로 갖고 있고, 이를 사익이라는 고리로 묶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를 윤석렬처럼 겉으로 대놓고 이야기하느냐 다른 후보들처럼 포장하느냐 차이라고 봅니다.
40대 친구들도 윤석열을 옹호하는 자들이 있어요... 그들을 이해해보려 했지만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대통령령으로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죠 ㄷㄷㄷ
박근혜만 해도 탄핵 통과안되면 계엄령 준비하고 있었구요 ㄷㄷ
문대통령만 퇴임이후 감옥으로 보내고, 문정부 인사들 보복만 할수 있다면
어떤 미친놈이 오더라도 35% 이상의 지지를 보내겠다는 겁니다.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람들은 할수 없으니까
머리가 텅비고 , 다혈질에 칼춤을 추면서
자기가 곧 공정이라는 사람에게
묻지마 지지를 보내는 겁니다.
나라를 팔아먹고, 이득을 챙기는것은 관심없고
오로지 문대통령과 문정부 인사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워서
감옥에 보낼수만 있다면
그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 적폐가 구분하는 여야당 협치니 공정이니 뭐니 다 필요 없어 보이고
수박이 섞인 민주도 선이 아니며 선이란 반국힘이 선 같습니다
그로인해 새로운 적폐가 생길지언정 반국힘이 저에게는 선 입니다
말씀대로 윤,홍 문제가 아닙니다.
전 경상도에 뻔한 김영삼 찍은 세대입니다. 그 후 투표에 관심 없다가 이명박 시절 어? 여론이 이상하네?
저쪽이 되겠다. 투표하러 가야 하나?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후보자의 정동영도 (앵커외 관심없고)잘 모르고 이명박은 더 모름.
노 전대통령(서거) 이후 모든 투표는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만 주위에서 전 완전 아웃사이더 입니다.
가족 친지 친구는 제가 싸가지가 없어 누구에게 표를 주던 제 앞에서 현 여당 욕은 안합니다만
바로 좀 전에 제가 을 입장에 갑 업체랑 이재명 이야기가 나왔는데 간략하게 지금 나온 사실만 봐라 돈 받은 사람이 누구냐? 하니 이재명 때문에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부분에 이재명이 나쁘냐? 이러 저리 말하는데 결론은 나쁜놈일거다 확실하다.~~~ (열혈 유툽 이용자 입니다.)
야당이 대장동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이건가? 싶더군요 진실은 필요없습니다. 그냥 깔거리만 던져주면 알아서 놀아나주니 아주 그냥 입니다.
지금 문제점은 (이쪽에 김일성이 될지언정?? 현실이네요)일단 저쪽은 무조건 안된다는 부류와 그리고 *언론*
아무리 사회적 역량과 위치가 낮고 티비를 안보는 저 이지만 누리호와,전투기를 어제 클리앙에서 알았습니다.
자식들에게 이야기하니 그런게 뉴스에 왜 (많이)안나와? 요건 단적이고
부동산 폐미등등 언론이 목줄을 잡고 흔드니 진실을 볼 기회와 틈을 안주죠. 아예 공작까지 곁들이니..
45%지지자와 10%이상의 관심자들이 있어야 정권 유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치 이야기는 쫌~ 아니다 하시지만 달고 살아야할듯 방법은 글쎄요.
전 문프 우리 지니(오히려 반감) 보단 상대쪽의 이야기를 더 들어주고 아주 요령껏 반감을 주면 안되는게 우선 같습니다. 진실만 알아듣게끔 아주 차분히~요. 제가 그리 변절?되었거던요. ㅎㅎ
사학재단 가문의 조국전장관님이 100여곳 압수수색 당하고 아내는 감옥에 + 따님은 입학취소 시켰습니다.
그보다 못한 일반인(?)들은 어떨까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