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슬 로켓(1954~1955) : 전후 일본의 첫 실험용 로켓 시리즈, 공력 특성 연구용
기종에 따라 길이 20~40cm 가량, 중량 200~300g 가량
베이비 로켓(1955~1956) : 시험형 관측용 로켓 시리즈
기종에 따라 길이 1.2~1.3m 가량, 중량 10kg 가량
카파 로켓(1955~1988) : 첫 본격적 관측용 로켓 시리즈
기종에 따라 1~3단, 길이 2.7~12.5m 가량, 중량 45~1,750kg 가량
카파 시리즈의 첫 기종인 카파-1 로켓
일본 최초의 3단식 관측용 로켓인 카파-9L
옆에 서 있는 사람은 일본 로켓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토카와 히데오 도쿄대 공학부 교수로, 세계 최초의 소행성 샘플 회수 탐사선인 일본의 하야부사가 방문한 소행성 25413 이토카와가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
람다 로켓(1960~) : 관측용 로켓/기술실증기
기종에 따라 길이 16~19m 가량, 중량 6.3~9.5톤 가량
람다-3H형
람다-4S(1966~1970) : 람다 로켓의 위성 발사체형
길이 16.5m, 중량 9.4톤, 지구저궤도 도달 탑재물 중량 11kg
일본의 첫 인공위성 오스미를 발사하는 람다-4S, 가고시마 우주공간관측소, 1970년 2월 11일
뮤 로켓(1966~2006) : 위성 발사체
뮤-4S : 1세대, 길이 23.6m, 중량 43.6톤, 지구저궤도 도달 탑재물 중량 180kg
뮤-3C/H : 2세대, 길이 20.2m/23.8m, 중량 41.6톤/48.7톤, 지구저궤도 도달 탑재물 중량 195/300kg
뮤-3S : 3세대, 길이 23.8m, 중량 48.7톤, 지구저궤도 도달 탑재물 중량 300kg
뮤-3SII : 4세대, 길이 27.8m, 중량 61톤, 지구저궤도 도달 탑재물 중량 770kg
뮤-5(M-V) : 5세대, 길이 30.8m, 중량 140톤, 지구저궤도 도달 탑재물 중량 1,850kg, 세계 최대의 전단 고체 추진제 발사체
엡실론 로켓(2010~) : 경량화 위성 발사체
길이 26m, 중량 95.4톤, 지구저궤도 도달 탑재물 중량 1,200kg, 현용 최대의 전단 고체 추진제 발사체
S 로켓(1963~) : 기술개발 및 관측용 로켓, 위성 발사체
SS-520(2016~) : 초경량 위성발사체, 지구저궤도 도달 탑재물 중량 4kg, 세계 최소형 위성 발사체
"韓日 로켓기술 격차 30년…미쓰비시重 공장 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5522511
이후 같은해 씨방새 놈들은
[취재파일] 눈 앞에서 본 한일 우주기술 '50년 격차'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96&aid=0000178594
본문은 고체 추진제 발사체만 짚어서 그런 것이고 N계열, H계열 액체 추진제 발사체는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