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021152330719
이날 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배진교 원내대표, 심상정 대선후보는 국회에서 '정의당 창당 9주년 기념식'을 열고 2022년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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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선후보:
"정의당은 다양한 변혁의 열망을 미래로 실어나르는 큰 배가 될 것"
"2% 후보였던 노무현 대통령의 2002년 기적을 2022년 심상정 정부의 탄생으로 재현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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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어이가 없어서…
니가 감히 노대통령일 들먹이냐
욕이 절로 나오네요!
양심이 있는 건지 원.
미치겠네
ㅁㅊㄴ이....
진짜 진심 기분 더러워지네요
/Vollago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배신자를 백번 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