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수 리얼미터대표
매경이코노미스트클럽서 강연
文대통령 부정평가 60% 달해
여당 후보 위기감 느껴야
청년 부동층, 야권뽑는 경향
제3지대 후보도 야권에 유리
尹·洪 막판경쟁 치열할것
올해 4·7 재보궐선거 당시 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긍정이 34.4%, 부정이 62.9%였는데, 이 수치가 서울·부산시장 여야 득표율과 매우 유사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현재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60%에 달할 정도로 높다"며 "특히 긍정 평가는 '보통'에 가까운 약한 긍정인 반면 부정 평가는 대부분 '매우 못한다'는 강한 부정이 많아 투표 참여에도 적극적인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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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평가중 매우 못한다가 너무 높다
재보궐때상황과 큰 차이가 없네요
위에는 KSOI
밑에는 리얼미터 대통령 여론조사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67449?sid=100
브페*seyeon321
https://clien.net/service/board/park/16117407CLIEN
그건 반대로 60프로가 국짐당 지지한다는 얘기죠..
부동산은 실패로 놔두더라도 하다못해 남북관계라도 좋아졌거나
아니면 차라리 코로나라도 지금 터졌으면 야당에 악재가 되었을텐데
보궐선거 패배 이후에 딱히 만회할 만한 뭐가 없어서 힘드네요..
40 vs 60 이것도 그렇긴하지만
매우 잘한다 어느정도잘한다 vs 어느정도못한다 매우못한다
지지강도 차이가 크죠
이 지표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