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1년 1학기 한림성심대 컴퓨터응용과 시간강사로 임용된 김씨 당시 제출한 이력서의 관련 경력 사항.
‘서울 대도초등학교(실기강사)’라는 내용.
서울시교육청 제출자료를 국회 교육위원들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해당 근무이력 없음.
2.2013년 2학기 안양대 겸임교원 임용시 초중고 관련 경력사항 ‘영락고등학교 미술교사’ 내용 또한 허위.
실제 김씨는 2001년 영락여상(현 영락의료과학고)에서 미술강사로 재직한 이력만 확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허위 이력을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반복적으로 기재했다는 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고의성이 다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는 치명적인 도덕성 결함일 뿐만 아니라 교원 임용을 위해 허위 이력을 사용한 것은 업무방해죄 및 사기죄에 해당하는 범죄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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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전체가 사기네요.
지 와이프는 숨쉬는거 조차 구라인거 같은사람이었네요
한 천년은 때려야겠죠 봉사 표창장이 4년이면?
/Vollago
영화 화차 처럼 지금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닐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뭐가 진짜인가 싶고 어디가 바닥인지를 모르겠네요?
이참에 높으신분들 이력서 다 뒤져서 확인해봤으면
엄마는 동업자 통수쳐서 잡아먹기로 재산을 만들고 딸은 논문 표절로 학위 따고 허위 이력으로 교수 타이틀 달고..
그래서 윤짜장에게 접근한거군요... 머리가 안되서 타이틀을 못따니 이미 타이틀 딴 남자를 잡으려는 딸과 동업자 통수치기에 필수적인 든든한 빽이 필요한 엄마의 이해관계가 딱 맞아 떨어진듯 ㄷㄷㄷㄷ
학력도 가짜~
내가 제일 신뢰감이 가는 것은 볼케이노 에이스였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