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엄청 조신한 편입니다. 살면서 욕 한번 한 적이 없고 시장에 가더라도 깎지도 못하는 그런 사람??? 한데 어제.. 팩트 폭행 당했는데 속상하네요. 가정사라...글은 언제 지울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들자면 작진 않은데 이렇게 되었습니다.
(크기보다는 기술로 승부....)
왠지 가정교육에도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