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63 모던 8RC를 한 2년 정도 쓴거 같은데
한달 전부터 한쪽 힌지가 떨어져서 덜렁덜렁 하기 시작해서, 매번 열고 닫을 때 마다 조심 또 조심...ㅠㅠ
부러질까봐 그냥 집에 데스크탑처럼 고정해놓고 새 노트북 하나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살 때 잠깐 검색으로 알아봤을때 '가성비 좋다', '힌지 이슈로 MSI는 이제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등의 사용기를 접했으나
저는 가성비에 혹해서 들어왔지만...역시나 먼저 접해보신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절대 무시하면 안되겠다고 반성해봅니다.
저도 이제 MSI 놋북은 쳐다보지 않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검색해보니 힌지 교체에 20만원정도라고 ㅠㅠ, 2년전에 85만 주고 산건데...)
다음 놋북은 힌지 및 전반적인 마감/내구성 튼튼한 모델로 알아보려는데, 간밤에 애플에서 새 놋북을 출시한다는 얘기를 듣고
생태계를 다시 갈아타야하나 고민할 걱정부터 하고있네요.
마지막 애플제품이 아이폰4/아이패드4 였는데... 그때 경험이 좀 별로였거든요.
잠 안자고 괜한 푸념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