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동네 뽑기 한 판 50원
학교마치고 집에 가는길 한 판씩 하는데 매번 칼만 나와서 (꽝) 그거 입에 물고 가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해보니 당시에 우리 아버지가 지금 나보다 젊으셨네요 ㅋㅋ

저희 동네 뽑기 한 판 50원
학교마치고 집에 가는길 한 판씩 하는데 매번 칼만 나와서 (꽝) 그거 입에 물고 가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해보니 당시에 우리 아버지가 지금 나보다 젊으셨네요 ㅋㅋ
"인격은 세파속에서 완성되고 재능은 고독속에서 피어난다" "외로움이나 불안은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대가인 것이다. "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지조-오직 사람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한다"
꽝은 국화문양같은 작고 동그란 사탕 아니었나요? 저희 동네는 그랬는데..
거의 없는데 저거 먹은 기억은 아직도 나네요.
거기서 고둥이랑 번데기 자주 사먹고, 애들이 뽑기 해서 커다란 로봇이나 잉어걸려도 어차피 다 못먹어서 꽝일때 주는 작은걸로 바꿔달라고 하곤 했네요
너무 커서 먹을 생각도 못해본... ==;;;
어차피 먹지도 않을 걸 왜 난리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어린나이에도.. 아저씨가 이전 사람이 뽑은 막대기를 다시 통에 넣고 휙 돌릴때 매의 눈으로 쳐다보고 외운다음..
그 번호에 독수리나 잉어 놓고 뽑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