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편향성, 가짜 뉴스 폐해, 여론 호도 및 왜곡
모두다 이전부터 있어왔던 일이지만,
펜대믹으로 인해
전세계에 걸쳐 외신과 함께 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온국민이 관련 뉴스를 꾸준히 모니터링 했으며
그 변화가 하루가 다르게 바로바로 업데이트 되면서
대한민국 언론이 했던 짓이 (이전과 달리)
빠르게 많은 국민들에게 까발려졌습니다.
심지어 오전에 했던 엉터리 기사가
지들 손으로 뒤집힌 기사로 발각되는 경우도 다반사였죠.
펜데믹 상황이 아니라면 외국과 비교도 안되었을테지만 외국과 비교까지 되면서 그 추악함, 허접함이 더욱 여실히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지금이 아니라면
절~~~대 언론개혁 입법 못합니다.
지금 국회에 주문합니다.
언론개혁입법 강행 하세요!!!!!
이러시면 벼룩시장지 비하입니다.
계란판은 식자재 계란이라도 보호하는데 조중동은 쓸모가 1도 없
오목의 3/3처럼.
중국산 백신을 들여오면 "친중 정부다"로 몰아갈 테고
(애초에 아스트라제네카가 중국 지분 50%라는 가짜뉴스도 횡행했었는데;;;)
안 들여오면 "무능한 정부"라고 했겠지요.
근데 좋은 노래도 3번이고, 좋은 수도 연달아 쓰면 통하질 않아요.
늘 이런 식의 논법이니까 식상하달까요.
폐기믈 새끼들
밥그룻은 작아지는데, 기자들은 늘어나고... 언론인도 참 먹고 살기 힘들겠다는 생각 드네요.
대선을 앞두고, 검언은 역시 그 진가를 보여주고있네요,,,
왜 할때 못했을까요:? 검언개혁!!!
그나마 3차 부스터 샷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이미 의료진과 문통도 부스터 샷을 접종한 상황이라
백신 남는다는걸로 이러쿨 저러쿨 할 여지는 사라졌다고 봅니다.
죽으라 나라 망해라만 외치고 있으니
특히 메이저 언론이 개쓰레기라는게 아주 심각합니다.
근데 그 쓰레기를 믿고 팔아주는 소비자가 있다보니
그 쓰레기 장사가 계속 되는거기도 해서
그 부분이 더 짜증납니다.
그걸 뒷받침할 유의미한 통계는 1도 디밀지 못하죠
사회적 책임감 1도없고 그냥 선동이 우선인 인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