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는분과 만나서 점심먹고 차를 마셨는데요
꽤 가격이 있는 식당에서 식사하고 이분이 먼저 카드로 결제를 하셔서
제가 차는 제가 사겠습니다...했더니
이분아 아 어차피 법인카드로 쓰는거니까 괜찮아요 제가 살께요...합니다
이분과 저는 오늘 아무런 업무적 관계나 일정이 아닌데요...
그 앞에서 법인 카드를 그렇게 쓰시면 안되죠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지나친 오지랍으로 분위기 싸해질거 같이서 말았는데요
참,,,뒤가 찝찝 하네요
방금 아는분과 만나서 점심먹고 차를 마셨는데요
꽤 가격이 있는 식당에서 식사하고 이분이 먼저 카드로 결제를 하셔서
제가 차는 제가 사겠습니다...했더니
이분아 아 어차피 법인카드로 쓰는거니까 괜찮아요 제가 살께요...합니다
이분과 저는 오늘 아무런 업무적 관계나 일정이 아닌데요...
그 앞에서 법인 카드를 그렇게 쓰시면 안되죠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지나친 오지랍으로 분위기 싸해질거 같이서 말았는데요
참,,,뒤가 찝찝 하네요
SAFE ME amp;amp; SAFE YOU
이분과는 업무적.영업적으로 얽힐 관계는 아니라서..참 뭔가 찝찝하네요
대부분 평소 인간관계를 다 만들어 놓는가죠
닥쳐서 하면 그게 뇌물 비스므리해서 받는쪽 주는쪽 다 부담스럽죠
이거죠..
업무적, 영업적으로 얽힐 관계는 아니지만 앞날은 혹시 모르는 것이니 관리하는 거죠.
법인카드는 마법의카드가아닙니다. 다 통제되는카드죠. 일반적으로 1인당 특정한도 메겨서 부서당으로 예산한도 내려주구요
그래서 사원급한테 법카줘도됩니다. 어짜피 중간관리자급 결재 타야하는데 딴용도로쓰면 사비결제니까요. 특정금액이상쓰면 중간관리자 윗급으로 간다거나 오프라인 사전결재타야하는식으로 다 만들어놓습니다
반대로 법카결제한다는건 그금액만큼은 사전동의이던 본인의 권한범위내이던 쓸수있는돈이기때문에 쓰는겁니다. 굳이 영업아니여도 말이죠
그래서 좀 ;;
저도 점심비 안 쓴 날에는 카페가서 자주 그렇게 합니다;;
친구 아닌 이상
다 영업이에요
역시 '할까?말까?' 망설여지는 말은 안 하는 게 진리네요.ㄷㄷㄷ
세무사님이 제발 법카 좀 쓰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사모님 한테 법카 주고 주변 사람들 밥, 커피 좀 많이 사주라구요.
접대비가 어짜피 매출 비례라 접대비 한도가 남아서 그랬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