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패배가 확정됐는데도 승복하지 않고
질척거리더니만 이젠 또 승복하고 나서도
그동안 쌓인게 많았는지, 아니면 결선투표라는
노림수가 실패로 돌아가서 열이 받았는지
본인을 피해자 운운하며 끝까지 구질구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속좁은 인간이 대통령이라도 됐으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됐을지 안 봐도 뻔합니다.
경선 결과가 그리 불만이었으면 황교안처럼
중간에 경선 중단 가처분 신청을 내든지,
아님 경선 후에 당을 나가든지 했어야지
이제와서 하는 저런 헛소리는 짜증납니다.
능구렁이 같이 뒤에서 무슨 짓을 꾸밀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앞으로 이 양반의
말과 행동을 주시해야 합니다.
저 워딩은 슬픈 자기 소개서인가~ yo!
이건 슬픈 자기소개서
친구들아 sing it together
돌아와 줘 뜨거운 summer alright alright
it's so wonderful world
안 돌아간다~ 누가 네 친구야?
대선이란 학교에 입학 전
이제 나견씨 이야긴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적폐들이 똘똘 뭉쳐서...민주당 후보가 대통령되기 쉽지 않은 형국인데....거기에 더 집중해야죠 !
빌드업 중인가보군요
검찰이랑 구김당친구 자기소개하기~
이낙연~ 짝짝 쓰레기~ 짝짝
제말이요.
딱 자신의 묘사 입니다.
지가 남들한테 하는 건 생각 안 하고 지 맘에 안 드는 것만 기억하는 인간들이 있죠. 거기다 툭하면 징징대고 숨는 유리멘탈까지 갖춘 저런 인간을 지역 안배한다고 총리로 뽑은 것부터가 잘못입니다.
찌질하다 : (속되게) 보잘것없고 변변하지 못하다
막무가내 정치보복 오졌을듯 하네요.
같은당내 동료 후보를 감방 보낸다며 경선을 온갖 비방질로 더럽히고, 경선컨벤션 효과는커녕 당 지지율을 마이너스로 깎아먹은 게 너 님이예요.
원팀정신 먹어야지 했는데 끝까지 후안무치네요
아 바다가 낫겠네요
밴댕이라...
제가 이런 짓을 해서 정치할 자격이 없습니다.. 라고 하고 있는..
도데체 저사람의 정신세계는 어디까지일까,,궁금하네요,,
사면 발언을 해줘서
그거 안했으면 어쩔번 했냐..
어흐...저런 인간이 총리였다니.
가관이네요 남 욕하기 전에 자신을 뒤돌아 보길 바라는게 큰 바람인가요
승자가 패자를 안고 가야 합니다. 이낙연 지지자들 상처줘서 누가 유리한가요?
경선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본선이 중요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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