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제외입니다)
상급종합병원 5개 있고
전문병원도 많고 (국내최초 팔이식 수술까지 ㄷㄷ)
지하철 3호선 밖에 없지만 왠만한곳 다가고, 앞으로 4호, 5호선 들어오면 어디든 갈거같고
극장, 백화점등 문화시설 충분하고
대구어디에서나 택시로 30분내로 갈 수 있는 도심내 국제공항있고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 동남아 괌 갈때 최고에요. 30분전에 도착해도 출국가능한;이걸 옮긴다니 미친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심내 놀이공원 있다는거 (작지만 나름 알차요 ㅎ)
경주, 포항등 가기 쉽다는거
태풍, 호우등 기상으로 인한 피해가 거의 없다는거
음식값이 싸고 맛있다는거
(서울살다온 지인이 대구에 내려와 살고 있는데 맘에드는게 음식이라고 하더군요 ㄷㄷ 값싸고 양많고 맛있다고)
문제는
대기업이 1도 없다는거 (그래서 대구에서 창업을 했습니다?; 잘키워보겠스빈다 ㅠ)
정치적 관점이 너무 안타깝다는거 (아버지대뿌터 힘들게 밭갈고 있는 ㅠ)
부동산이 너무 올랐다는거 (30평대 3억후반 4억초반 하던게 지금은 6억이상..ㄷㄷ)
인서울 바람이 불어서 지거국 인풋이 낮아지고 있다는거 + 대학이 시내쪽보다는 경산에 몰려 있다는거
극장, 백화점외에 문화시설이 부족하단거 (연극, 밴드 공연 등 보기가 어려워요);
태풍, 호우등 기상으로 인한 피해는 없지만 여름이 지나치게 덥다는거 ㄷㄷㄷ (그냥 더운에 아니라 습도가 ㅠ)
엑스코(서울의 코엑스같은곳), 공항에 지하철이 연결안되어있다는거 (도대체 무슨생각이었을지 ㄷㄷㄷ)
이정도면 젊은이들도 살기 좋은 도시인데
젊은이들을 유치?할려면, 다른곳 가는것을 막으려면? 중요한건 역시 대학과 일자리 같아요
동서남북중구 구도심은...
(혁신도시제외)
최근 도심 쪽 재개발 열풍 장난아닙니다
온통 아파트 공사판이죠
몇 년후 풍경 많이 달라질 듯,
대신 물량 소화 제대로 안되어 부동산 쪽은 난리날수도 있겠죠
그리고 목욕탕 좋아요. 본가 가면 항상 목욕 재계합니다. ㅎㅎ 코로나시국이라 못가서 아쉬워요.
연극/오페라 의외로 대구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줄었지만...그리고 유키쿠라모토 콘서트는 년 2회이상 하곤했죠.
시내 놀이동산은 있지만, 쓸만한 대형공원이 없습니다. 중형들만 있고...수변공원이나 호수공원이 있어도 대부분 작죠...(수성못있지만 작죠...) 지도 펼쳐보면 수도권의 대형공원이 항상 부럽더군요.
전국최고의 공항이 있으나 넘 멀고, 문하시설은 서울로 가야하고, 놀이동산은 인천에 없나봅니다.
하지만 인천은 바다가 아름다운 섬이 많군요.
놀이공원은 생긴다 말만 많지 실제 시행이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ㅎ
인천살아서 좋은점은 새우, 꽃게 사기가 편하고 싸네용ㅋ
문화야 어쩔 수 없다 쳐도
병원이 많다는 것은 타 지방도시 대비 상당한 이점이네요.
다른 지방은 아예 병원 소멸중이니까요.
시내 전반적으로 재개발도 상당히 많이 하던데, 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으니 추진되는 것이겠지요.
예전에 구미에서 일할때 대구 정착할까도 했지만 쉽지않네요
살기는 나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