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남자배우 같은 짧은 머리스타일 하고 싶어서 미용실에가서 대충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미용사 왈
"손님.. 손님은 직모라서 짧은머리하면 옆머리가 붕 떠요... 다운펌하시던가 아니면 파마하셔야할 것 같은데.."
파마 투블럭 매번 하던거라 과감하게 짧게 짤라주십쇼 했더니...
훈련소 컷이 되버리는군요. ㅠㅠ
나가면서 다음에는 다운펌 하세요 하는데
편하고 간단하게 커트하려고 짧은 머리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더군요. 덕분에 새로운 모자 구경이나 하고 있습니다ㅠㅠ
저는 이제 짧은머리 지처서 (너무 자주 자르는게) 한 번 길러보려고 2달째 버티고 있는데, 일평생 짧은머리만 해놔서 참는게 쉽지가 않네요. 하........ ㅋㅋ
3번을 한동안 했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