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오징어게임 겨우 완주한 따끈君입니다.
1번 할아버지 이름 오일남이 머릿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일남...
초딩때 이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친구 부모님이 늦은 나이에 어렵게 낳은 자식이라 이름을 일남(一男)으로 붙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연히 외동이었고요.
하지만 드라마 상에서의 오일남은 그의 뒷 이야기를 보여주지 않아서,
제게는 단지 되게 성의없이 지은 이름으로 보이더군요.
1번이고 남자니까 일남(一男).
뭐. 그렇다고요. ㅎㅎ
덧. 할아버지 이름이 나왔으므로 제목에 약스포를 붙였습니다.
/Vollago
번역할 때 저런 것도 같이 해석해주면 매우 좋을 것 같아요.
일남, 새벽, 미녀...이런 작명은 스토리 상에서도 중요하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