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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차 한 잔이 저 홀로 식었다...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uffian71&categoryNo=0&from=postList
회사 법인이 있어서 출장가신 분들도 있었는데, 큰 거리에 시체가 걸리는 일도 있었고 총성도 잦고 밖으로 다닐만한 분위기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 3세계 부자들 보면 자국 신경안쓰는 것이 대부분 가족들과 해외거주하더군요.
성공하고 나서 그 성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뭔가 안좋은 일을 해야하거나
애초에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뭔가 안좋은 일을 해야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주재원들 있는 동네에 갔는데 주재원들 가족들 그 마을 밖으로 아예 나가지를 않습니다.
방앗간을 하신다면 힘든집은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