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시위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 느꼈던 전율이 후보 수락 연설에서 또 느꼈습니다. 토왜 척결 기대됩니다. 한국의 드골이 되어주길...
어메이징
IP 121.♡.11.184
10-11
2021-10-11 07: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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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유하하하
IP 118.♡.24.23
10-11
2021-10-11 08: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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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문구가 마음에 걸리네요..
얼즈
IP 182.♡.91.41
10-11
2021-10-11 0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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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1108님 이재명 후보수락연설 전문은 읽어보신건가요?
5.18민주화운동과 6.10 민주항쟁, 1,700만 촛불혁명으로 세계 민주주의 역사를 새로 쓴 국민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자발적 방역, 분리수거 재활용까지,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고 동참하는 위대한 국민입니다. 이런 국민이 계신 대한민국이 무슨 일인들 못 해내겠습니까? 세계에 없던 나라 대한민국,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왜 못 만들겠습니까?
문제는 리더입니다. 뚜렷한 철학과 비전, 굳건한 용기와 결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기득권의 저항을 돌파하는 강력한 추진력이 있어야 합니다.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국민을 위해 가시덤불 헤치며 새 길을 개척해 열어가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코로나 방역 선진국을 만든 국민들을 칭찬하는건데 이상함을느끼신다면 언론의 의도에 정확히 넘어가셨네요
신사답게 원론적인 원칙적으로 쓰레기들을 대한 현 대통령과 다르게 이재명은 법이 준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다 동원해서 쓰레기 분리수거에 나설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 과정에서 옆집이랑 분리수거 업체랑 소란이 심할 것 같지만 목소리 크고 한다면 하는 사람 같아서 기어이 분리수거 끝내고 냄새 없고 살기 좋은 우리나라 만들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프랑크샴락
IP 106.♡.2.170
10-11
2021-10-11 1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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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닭살….이거죠 다시한번 기회가 생기는 기분입니다.
짜증지대로
IP 124.♡.150.222
10-11
2021-10-11 1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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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합니다^^이걸로 밀어부쳐야겠네요~
몽룡이와춘향이
IP 223.♡.33.189
10-11
2021-10-11 10: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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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하는 내내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더군요 스스로 알아서 개혁하길 바랐지만 기득권은 절대 스스로 개혁하지 않았고 이재명 후보는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 법으로 허용하는 한 모든 방법으로 해결하리라 기대합니디
이재명 후보수락연설 전문은 읽어보신건가요?
5.18민주화운동과 6.10 민주항쟁, 1,700만 촛불혁명으로 세계 민주주의 역사를 새로 쓴 국민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자발적 방역, 분리수거 재활용까지,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고 동참하는 위대한 국민입니다.
이런 국민이 계신 대한민국이 무슨 일인들 못 해내겠습니까? 세계에 없던 나라 대한민국,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왜 못 만들겠습니까?
문제는 리더입니다. 뚜렷한 철학과 비전, 굳건한 용기와 결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기득권의 저항을 돌파하는 강력한 추진력이 있어야 합니다.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국민을 위해 가시덤불 헤치며 새 길을 개척해 열어가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코로나 방역 선진국을 만든 국민들을 칭찬하는건데 이상함을느끼신다면 언론의 의도에 정확히 넘어가셨네요
기레기 지망생이신가요?
문맥 이해가 정도면 공부하시는데 불편함이 많으시겠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65381CLIEN
이재명을 지지 합니다. 함께 갑시다~
윤석열말하는건가요? ㅇㅅㅇ
어디 짜장을 ㅜㅜ
게다가 외부 세력이 거의 10년 넘게 공격했는데도 살아남고..암튼 너무 기쁘네요^^
이재명은 법이 준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다 동원해서 쓰레기 분리수거에 나설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 과정에서 옆집이랑 분리수거 업체랑 소란이 심할 것 같지만 목소리 크고 한다면 하는 사람 같아서
기어이 분리수거 끝내고 냄새 없고 살기 좋은 우리나라 만들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스스로 알아서 개혁하길 바랐지만 기득권은 절대 스스로 개혁하지 않았고
이재명 후보는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 법으로 허용하는 한 모든 방법으로 해결하리라 기대합니디
왜 눈물이 나냐고...
지지는 해도 호감은 아니었는데
요즘은 극호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