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저랑 정치이야기 1도 안하던 지인이 갑자기 민주당 경선 투표 지원했냐며 링크 하나 보내더라구요. 안 그래도 투표하고 싶던터에 잘 되었다고 이낙연 아주 보내버려야 겠다고 했더니 막 화내면서 갑분싸 되었는데 이낙연 지지자였더라구요.
정말 그 전에는 저한테 정치이야기 안하던 사람이 왜 링크를 보내줬나 했더니 아마도 할당된 물량(?)이 있었던 거 같아요.
이번 3차 수퍼위크 결과를 보니 이해가 되네요.
평소에 저랑 정치이야기 1도 안하던 지인이 갑자기 민주당 경선 투표 지원했냐며 링크 하나 보내더라구요. 안 그래도 투표하고 싶던터에 잘 되었다고 이낙연 아주 보내버려야 겠다고 했더니 막 화내면서 갑분싸 되었는데 이낙연 지지자였더라구요.
정말 그 전에는 저한테 정치이야기 안하던 사람이 왜 링크를 보내줬나 했더니 아마도 할당된 물량(?)이 있었던 거 같아요.
이번 3차 수퍼위크 결과를 보니 이해가 되네요.
토착왜구 싫어요
본선에서도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말아야 겠습니다.
3차 조직적 참여가 기득권 세력으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을 거 같습니다.
그틀이 매우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였다고 생각됩니다.
공정등 일부 저쪽에 유리하게 튀는 일반인 여론조사에서도 안 나오는 투표 결과지요.
그리고, 사표에 대한 해석이 민주당 선관위에서 달리 나왔다면 유권자들의 대응도 달랐을 거라 봅니다.
다 투입된결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