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원룸 오피스텔이.. 보증금은 좀 비싼데 월세가 주위 절반 정도라서 허겁지겁 계약하고 들어온 집입니다.
(물론.. 그럴만한 이유가... ㅠㅠ)
그래서 월세 낼때도 꽤나 기쁘게. 한 3일쯤 빨리 넣어드리고 있어요. 근데 이렇게 월세 빨리 넣는 세입자에 대해서 집주인은 뭐라고 생각할지 가끔 궁금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원룸 오피스텔이.. 보증금은 좀 비싼데 월세가 주위 절반 정도라서 허겁지겁 계약하고 들어온 집입니다.
(물론.. 그럴만한 이유가... ㅠㅠ)
그래서 월세 낼때도 꽤나 기쁘게. 한 3일쯤 빨리 넣어드리고 있어요. 근데 이렇게 월세 빨리 넣는 세입자에 대해서 집주인은 뭐라고 생각할지 가끔 궁금합니다.
그런 점들 때문에 부동산 매매, 전월세 자금 이체는 국가 공인된 금융 시스템에서만 시행되도록 강제되었으면 싶습니다.
부동산 시장 투명성을 얻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특히 집이 많은 분이면 별 감흥이 없죠.
/Vollago
삐딱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전에 아버지랑 월세 몇개 굴릴때 잘 넣어주고 하던 세입자가 뒷통수 친 경험도 있고해서요.
솔직히 나중에 사정이 생겨서 하루,이틀 늦게 입금하실수도 있을텐데 그때가면 지금 상황이 생각나 서로 불편해질수도 있습니다.
우린 따로 정해진 날에 확인하진 않습니다.
들어오면 들어오는거고 밀리면 밀리는거고..
계좌 확인하는게 정해진날 하는게 아니잖아요. 물론 정해진날 꼬박 꼬박 검사하는 분도 있겠지만...
한 일주일 정도 밀리면, 집에는 잘 들어오는지 확인부터 합니다.
세입자 신상에 무슨 변화 같은게 있을까봐 그러는거죠.
꼬박 꼬박 잘 살고 있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곤란한 일이 생겼을 수도 있고.. 어차피 보증금 있잖아요.
그런데 집에 잘 못들어오면 전화 걸어보죠. 무슨 일이 생겼는지 말입니다.
솔직히 아주 곤란해져서 월세조차 못내는 경우가 생기면요.
그거 대책 없어요. 보증금 있어봐요 뭐...
명도 소송하고 내 쫓는데 2년이 넘게 걸립니다.
그래서 월세 밀리면 제발 아무일 없기를 기도 먼저해요.
정기 입금 신청해 놓고 정해진 날짜에 딱 들어 오는 것은 좋습니다.
들쑥날쑥 들어오면 언젠가는 밀릴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은행에 정기 입금 신청으로 정해진 날짜에 넣는게 가장 좋습니다.
밀리지도 않는데 빨리 내니까
물론 캐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