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듣는데 정말 다 좋습니다.이게 20년전 앨범이라니 솔직히 요즘 일부 앨범들보다 더 좋습니다. 특히 간만에 알쏭달쏭을 듣는데 정말 좋네요.. 아 복남이형 안그래? ㅋㅋㅋㅋ 가사도 위트있고 ㅋㅋㅋ 몇달전 갑자기 동생의 비보와 멤버 김창렬과의 감정등등 안좋은 일이 많았었는데 다시 힘내셔서 솔로 앨범이라도 꼭 내셨으면 좋겠네요.
공식적으로도 나온 앨범인데 가사가...
시발아!
그것도 '언론'을 상대로 ㅋㅋ
그냥 요새 힙합은 그냥 애들 장난이죠.
처음 들었을때 문화충격이었습니다.
이래도 되나? 이게 음악인가? 하며 혼란스러웠습니다.
지금은 그저 레전설.
L.I.E 를 처음 들었을때 굉장히 충격적이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