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도 나름 의미가 있겄지만 이것이 한글날의 제정 의미가 아니라고 봅니다, 한글의 가장 큰 의미는 한국어 어휘의 소실을 효과적으로 막고 다채로운 한국어 표현의 보존과 한국문화의 발전에 있다고 봅니다, 예로 어린 정조는 한자로 음차할수 없는 뒤죽박죽을 한글 그대로 적어냈는데 한글이 없었다면 뒤죽박죽은 점차 죽어나가겠죠, 한글이 없었다면 울긋불긋, 알록달록, 사뿐사뿐 같은 표현력이 뛰어나는 어휘를 한자로 음차했다한들 모양,소리,형태와 표현력이 박살나고 맙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기괴한 한자어들이 자리잡게 됩고 결국, 한국어는 특색이 사라지고 중국어의 종속으로 전락하고 말겁니다,
문화 강국과 자신감은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을 자제하는데서 시작됩니다, 스포츠팀들 보면 모두 영어로 된 명칭, 영미의 아류 , 그이상 그아하도 아니죠, 영미문화에 대한 동경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을정도로 참담합니다, 이런 참극은 아직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자부심을 가져본적이 없어 비롯됐다고 봅니다, 오로지 바뀐것은 중국문화 동경에서 영미문화로 입니다
국립국어원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이들은 기괴한 맞춤법을 강요할것이 아니라 사라져가는 고유어를 되살리고 널리 사용되도록 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의미 확장하기, 초롱으로 배럴을 대체한다든가 ,초롱뜻: 양철을 재료로 하여 깊이가 깊고 좀 크게 만든 액체를 담는 통.
예를 들어 바자로 펜스를 대체하기,바자뜻: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를 엮어 울타리를 만드는 물건. 또는 그 울타리.
예를 들어 바투 이런 죽어가는 어휘를 되살리기: 바투뜻:두 사물의 사이가 꽤 가깝게.
언제쯤 한국어에 자신감을 가질까요. 마구잡이로 외래어를 쓰지 않구요
한글은 글자 자체를 이야기 하고 각종 외국어를 한글로 표기할 수 있다면 한글은 대단한거죠.
한국어는 외래어 보다는 문법이나 맞춤법에 맞지 않는 단어들을 사용한다는 문제점이 있죠.
외래어의 경우는 오랫동안 한자문화권이었고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어쩔수 없이 사용해왔고 들여온 부분이 있으니까요.
님이나 한글과 한국어를 혼동하지 마세요.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한자)로 서로 통하지 아니하여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를 위하여 가엾이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마다 씀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한글은 말하는것을 글로 쓰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거지 말 자체를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말 자체를 뜻하는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조선시대 말과 지금의 말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한번 확인해보고 이야기 하세요.
역사에는 가정이 없으니 확신이야 못하지만, 가능성은 좀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어와 한글을 혼동하시는게 아닌지...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의 발현으로 한국어를 표현하는 한글 창제를 기념하기 위한 날이 맞는 것 같습니다.
주변 국가들의 언어가 엄청나게 섞여 있습니다
문화는 서로 섞이면서 발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한국어와 한글이 세계 문화에 도움이 되듯이
타국의 언어와 문화도 우리 문화에 들어올 틈을 줘야죠
그걸 다 그리고 잘 표현할 수 있는 문자가 있으니까요
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건데요.
한글 탄생의 의미는 훈민정음 해례본에 적혀 있는데 무슨 중국 문화 독립 운운합니까?
한글의 탄생의미는 한글 자료가 대폭 늘어날수 있는것입니다, 한글만이 한국문화를 오롯이 담아내는것입니다, 한자였다면 그것이 한자문화였지 한국문화라한들 박살이 난 한국문화일뿐이죠, 세상사람들은 소복소복,사뿐사뿐과 같은 오묘한 한국어 감성에 빠져들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