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수저포크 안보내냐.
내가 언제 그랬냐.
몰랐다.
당연히 나같은 사람을 생각해야 하는것 아니냐(?)
그 돈 아껴서 잘먹고 잘살아라(?)
이러는 손님이 분명히 있을거고
제도 시행 당시에는 문구를 보고 보내지 않던 자영업자도
대충 보고 주문하는 손님에게 시달리다보면 당연히 넣을 수 밖에 없겠어요.
실제로 제가 알바했던 가게도 그렇고 다른 음식점도
배달 시키면 문구가 있던 없던 일회용품이 옵니다.
고객이 환경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상관없이
그걸 전달할 언어가 무색해져 버린거죠.
흔히 말하는 탁상공론의 훌륭한 예시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그건 그나마 낫네요 ㅋㅋ
따로 전화와서 수저 포크 부탁 드려도 될까요 하는 전화도 와요..ㅠㅠ ㅋㅋ 집에서 주문하는거 아니면 있어야하는게 맞기 때문에..ㅋㅋ
차라리 매 주문마다 팝업이 떠서 Y / N로 물어봐야...
아니 그것도 대충 안보고 y누를 사람이 많겠네요
요샌 디폴트로 그냥 x 이렇게 되어있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ㅋㅋ
요청사항에 세세하게 쓰시고도 그렇게 오는거면
프랜차이즈 알바 했던 경험으로 생각해 볼때
직원이 포장하는 루틴이 있는데 그걸 예외를 넣어서 깨면
넣지 않음에도 버벅이는 터라 그냥 넣어버리는 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