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교통문화가 후진적이다. OECD에서도 교통사고로 가장 많이 죽는다는 이야기 그동안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만, 교통사고 사망자 수치는 빠르게 OECD 평균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최근으로 올수록 개선 추세가 가파르면서 지속적이라는 점도 고무적입니다. 지난 10년간 OECD 평균 1명 감소할 때 한국은 5명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감소 속도 다섯 배입니다.
이 추세라면 올해 OECD 평균에 거의 근접하고, 내년이면 평균 이하로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가능합니다.
▶ 교통사고 사망자 29년 만에 2차 반감기 진입...OECD국가 중 가장 빨라
https://www.etoday.co.kr/news/view/2035242

반의반으로 줄어드는 속도로 따졌을 때 OECD 1위입니다.
▶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 2000년 555명 → 2020년 24명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987

(...) "인구 10만명 당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0년 1.6명에서 2018년 0.6명으로 감소해 OECD 평균(0.8명)에 진입했다. 지난해는 10만명 당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0.4명으로 감소해 OECD국가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
지난 몇년간 스쿨존을 철저하게 관리한 결과도 있겠지만, 지난 20년간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96% 감소해서 OECD 평균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작년 통계기준으로는 0.4명으로 이제는 OECD에서도 상위권입니다.
한국의 교통문화에 대해 비관적인 의견이 항상 주류를 이루지만, 현실에서 한국은 교통문화 개선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나라입니다.
보행자도 예전 방송 자료 보면 무단횡단이 일상이었습니다. 방송카메라 돌아가도 뭐 개의치 않고 무단횡단 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지금도 뭐 꼴통은 있지만 그 숫자는 정망 많이 준거 같네요.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 봅니다.
도로 주요 지점에 전날,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를 표시하는 탑이나 광고판이 있는 나라니까요.
결정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으로 교통문화가 많이 올라갔죠
ㅠㅜ
참고로 말씀드리면 한국의 '차대차' 사고에서의 사망자 수치는 이미 OECD 평균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흉기차'라면 그럴 수 있었을까요?
사망자는 차대차보다 차대 사람이 월등하고
차대 사람은 차 문제보다 사람이 문제죠.
이런 글에 적절치 않아 보이네요.
쥐박이와 아시아인들이 운전을 못하는 영향도 있고...
여전히 도로 위는 개판오분전입니다.
안전밸트 안매는 운전자들도 많았지요,
자동차 경적소리도 많이들리고...
지금은 안전벨트는 기본이고,
경적도 많이 줄었지요.
시나브로 안전의식이 많이 올라왔다고 느낍니다.
10%는 될듯..
물론, 수치 상승이 지구인에게 플러스 or 마이너스인지는 전 세계인 대상 투표로만 알 수 있겠죠. "성장한 곳"의 의미를 파악하는데도 수천번의 투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ㅎㅎ
제 생각은 "결과는 좋다" 입니다.
경기도만 가도 서울보다 과격해요. 남쪽은 말할것도 없고....
기타 각종 자동급제동 장치 및 충돌안전 사양 및 차선유지장치 등을 기본적으로 넣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추천옵션으로도 꼭 넣으라고 할만큼 많이 선택 합니다. 사고는 결론적으로 사람이 치는거라 사람에게 맡기지 않으면 안전이 증가합니다.
거기에 구급차량에 대한 양보가 늘어난것도 큽니다. 부상 환자가 제때 조치되는 것에 대한 인식이 늘어났죠.
아직 멀은 것은 1) 화물차 2) 배달 3) 불법주정차 이겠네요.
기술의 발전과 그 보급이 가장 큰 요인 같습니다.
이미 앞서서 감소추세가 이어져왔기 때문에 최근의 정책들이 큰 변화의 폭울 가져왔다고 보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