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joy님 몇몇 분이 아리스가 낫다길래 4편까지 보고 접었습니다. 일본 특유의 허세, 공감안되는 감정 과잉, 만화적이고 유치한 연기, 설정 , 조잡한 게임과 조잡한 해결법,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llbadbrushll
IP 175.♡.254.100
10-05
2021-10-05 09:38:54
·
@백숙님 저도 라이너의 비평. 대부분 공감되던데.... 까시는분이 많네요; 전 오징어게임의 완성도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더 완성도높게 만들었더라면... 캐릭터들이 소모됨에있어 라이너의 비평이 틀린구석이 없더군요. 그런데 이번 평가 점수는 너무 박하게 준건 좀 있는거같아요.
까는거야 정상적인건데 이 인간 리뷰 진짜 쓰레기 그 자체 입니다 대체 왜 구독자가 저리 많은건지.. 진짜 수준 떨어져요
강도파파
IP 223.♡.218.166
10-05
2021-10-05 02:55:59
·
자칭타칭 전문가들 중에... 남들과 다른 뭔가를 찾아야지하는 생각에 빠져 계시는분이 많습니다. 그분들 중에 한분일지도...^^
토끼의숲
IP 223.♡.212.137
10-05
2021-10-05 02:56:42
·
전 라이너 영화평에 공감하는 게 많아서... 이 분야 최고봉은 거의없다님이죠 ㅎㅎ
눈웃음
IP 180.♡.205.80
10-05
2021-10-05 03:05:52
·
까는거야 리뷰어 맘이지만 라이너는 기본적으로 영화를 볼 줄을 몰라요. 아무리 영화평론이란게 개나소나 다 한다지만 이걸로 밥 벌어먹고 살려면 최소한의 통찰력, 인사이트에서 나오는 깊이란게 있어야 하는데 이 양반은 한없이 얕아요 그러면 그냥 영화 소개 정도 하는 채널을 운영하면 되는데 문제는 비평을 한다는거죠.
영화를 잘못 본 케이스가 너무 많아 댓글로 지적하거나 알려주면 그런 댓글들은 죄다 씹습니다. ㅎㅎ 초반에 구독했다가 바로 손절했어요.
어지간하면 개인의 취향을 인정하는게 영화 비평이긴 하지만 이 양반은 기본이 너무 안된터라... 휴...
아라굴드
IP 124.♡.88.93
10-05
2021-10-05 03:19:53
·
사람마다 평가가 다를 수 있죠. 저 유튜버는 호불호에 대한 주관이 강한 편이더군요. 솔직한 자기식의 평가니까 뭐 동의하는 사람은 동의하겠고 아니면 아닌거죠. 오징어게임에서 지적들 하신 걸 주욱 보니, 일단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인간들이 너무 얌전하다는 게 걸린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생사가 오가는 상황에선 오징어게임에서 가장 진상인 캐릭보다도 서너배정도는 더 강렬한 캐릭터들이 날것 잡아먹어 피 뚝뚝 떨어질만큼 본능적인 모습을 보여야 좀 개연성이 있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더군요. 워낙에 권위적 한국사회에서 순응하며 살다보니, 죽음앞에서도 순한 맛인가 싶기도 하고...
저는 이 시리즈가 감독과 작가가 어떤 모양으로 기획했는지는 몰라도, 시청자들이 매우 다면적으로 평가하고, 대조하고, 생각해볼 깊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여러가지 층위들을 치밀하게 계획했다고까지 보지는 않지만, 정말 다양한 시각에서 씹고 뜯어볼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 말을 듣고 곱씹어볼수록 기생충과 왜 비교되는지를 알게 되네요.
drydrydry
IP 183.♡.188.108
10-05
2021-10-05 09:04:02
·
@아라굴드님 저도 공감해요. 황동혁 감독이 완벽한 디테일을 잡고 만든건 아닌 느낌. 꿈보다 해몽인듯 보이는 신드롬이네요.. ㅎㅎㅎ 맨 처음 다보고 굉장히 투박하고 어설프네 했거든요. 하지만 무수한 떡밥과 끝까지 보게하는 몰입감은 확실했던것 같아요.
어그로 끌어야 돈 버니까요. 그런데 오징어게임이 훌륭하지 않다는 건 다들 알잖아요? 그저 크게 모난 부분 없이 재미있는 거죠. 저는 그런 장르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고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이 끝까지 잘 봐서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습니다. 오징어게임 까면 아마 대부분이 라이너를 안 좋게 볼텐데 감수하는 건지 예측 못한 건지…
개인적으로는 오징어게임 까는 썸네일만 보고도 내용 보면 불쾌해질 것 같아 피했습니다. 비판의 내용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불편할 것 같은 내용을 굳이 찾아볼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건 있더군요 영화 까는걸로 성공한 채널들은 영상 몇개는 재미있게 보는데 금방 질려요. 특히 이게 말이 되니 안 되니 따지고 드는게 질립니다. 그런 패턴이 반복되면 거북해지고요. 제가 싫어하던 것을 까주면 시원하지만 좋게 보던 것을 까면 싫어서 그런 것도 있겠고요. 어쨌든 오래 즐겨보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축구선수 아니라고 축구 훈수 못 두는 거 아닌 것처럼 영화도 보는 눈 높으면 깔 수 있는거죠. 하지만 보는거랑 만드는 건 매우 많이 다르죠. 한번이라도 자기가 하나 만들어보면 그런식으로 까지 못할겁니다. 한마디로 잘 모르니까 예의없이 날뛰는 거죠. 영화든 뭐든 만드는 사람들끼리는 같은 업종 사람이라서 안 까는 것도 있겠지만 그 어려움을 직접 느껴봤기 때문에 타인을 위한 존중이나 조심스러움이 자연스럽게 생긴다고 봅니다.
아날로그월E
IP 106.♡.192.245
10-05
2021-10-05 07:27:51
·
비평이 부정적이어도 타당성이 있으면 인정하지만 라이너는 신랄한 비판으로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자기 존재를 드려나려하는 관종으로 보여서 믿고 거르는 애죠.
삭제 되었습니다.
오차원고양이
IP 211.♡.0.230
10-05
2021-10-05 07:30:03
·
라이너는 열등감+자만심 유튜브 리뷰어일뿐. 매불쇼 아니었음 볼일없는 유튜버죠.
Juh
IP 210.♡.63.159
10-05
2021-10-05 07:31:53
·
승리호는 거품맞고 최악 하지만 오겜은 좋던데요
prunesyrup
IP 222.♡.94.96
10-05
2021-10-05 07:33:41
·
진짜 꼰대스러운 댓글들 많네요...
Life_on_Mars
IP 61.♡.108.44
10-05
2021-10-05 07:35:07
·
@푸룬시럽님 ?? 네?? 어떤게 꼰대스러우신데요??
prunesyrup
IP 222.♡.94.96
10-05
2021-10-05 07:37:05
·
@Life_on_Mars님 남들이 다 호평하는 작품에 니가 뭔데 까내려 하는 댓글들이 보여서요.
스빈
IP 223.♡.205.244
10-05
2021-10-05 07:38:04
·
@푸룬시럽님 이번 작품 평가 때문만이 아니란걸 댓글 보셨다면 알텐데요. 사람들은 그렇게 비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미동동
IP 14.♡.131.144
10-05
2021-10-05 07:44:03
·
@푸룬시럽님 그런식이면 님도 그냥 오징오게임 까는 쪽이라서 안 까는 사람들 흉보는 걸로 보여요. 구체적인 내용 없이 쓰면 님도 다를게 없잖아요.
@미동동님 저는 비평가가 아니라 온갖 부연설명을 갖다대며 이야기할 자신은 없습니다. 없는 얘길 지어낸 것도 아니고 충분히 할 수 있는 정도 내에서 비평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매도하는게 지나치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고요. 그렇다고 저도 저 리뷰는 맘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아리스 인 보더랜드는 정말 허접한 일본 특유의 오버스런 연기력 때문에 개인적으로 0점인 작품이거든요.
의견 좀 다르다고 정치 성향이 어쩌니 일본에 돈을 받았니 등의 헛소리를 들을만한 사안은 아닌거 같네요.
"저딴게 영화 평론이면 나도 영화 평론가 하겠다" 가 무슨 뜻인지를 직접 보여주는 자칭 영화 펑론가인 영화 유투버... 라이너가 하는 건 영화 평론이나 비평이 아닙니다. 비난과 비꼬기와 잘난척이죠.
스빈
IP 223.♡.205.244
10-05
2021-10-05 07:37:05
·
그냥 참고용이죠. 근데 가끔 보면 시어머니 잔소리 같은 느낌이 듭니다ㅋㅋㅋ
키즈
IP 118.♡.98.118
10-05
2021-10-05 07:40:26
·
영화 자체를 평하는것보다 지금은 오징어게임 현상이 왜 일어났는지를 분석하는 글을 내놔야 할 시기인거 같습니다. 전세계 넷플릭스 차트를 유래없이 싹쓸이한 영화인데 몇명보지도 않는 리뷰어가 좋다 나쁘다라고 하는건 애플 이번에 나온 아이뻐13이 모퉁이 각도가 곡률이 조금 심하고 색깔은 진정성이 없고 카메라 갑툭튀는 여전히 참을수가 없으며 갤럭시 플릭과 폴더의 혁명적 창의력에는 비할바가 없다고 하는 평이랑 다를게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오징어게임이 가져온 현상이 어떻게 가능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봐야 할 시간입니다.
얼른보내줘
IP 125.♡.170.53
10-05
2021-10-05 07:44:06
·
우리나라에서 제일 혹평 많은 넷플릭스 최고의 히트작 중 하나인 오징어게임...
우연이아니야
IP 223.♡.213.98
10-05
2021-10-05 07:45:46
·
오겜을 표절로까면 영알못이죠. 다른건 깔수있지만 ㅋㅋ 뭐 흔한 랙카 느낌
스페이스X
IP 39.♡.231.241
10-05
2021-10-05 07:46:12
·
그렇게 남들 영화 비난 잘하면 너도 고다르 처럼 영화 하나 만들던가, 능력 안되면 시나리오 하나 써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DRJang
IP 121.♡.174.247
10-05
2021-10-05 07:54:16
·
라면에서 전형적인 라면 스러운 맛이 난다고 표절이라고 칭하지는 않죠. 꼬꼬면 같이 독창적인 라면이 돌풍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결국 라면 시장에서 롱런하고 1위 하는 것은 라면이라는 그 틀, 소비자가 생각하는 그 특징에 잘 맞추어진 제품이죠. 오징어게임은 딱 그런 라면 같은 것이죠. 전형적인 그 틀을 벗어나지 않지만 약간의 차이, 좀 더 쉬운 게임들과 높은 자극성으로 상업성을 끌어올린 제품이 오징어게임이죠. 라면으로 치면 무파마 같은 작은 변형으로 큰 차이를 끌어낸 제품...인거죠.
소팔메토
IP 219.♡.34.66
10-05
2021-10-05 07:57:26
·
이사람 리뷰는 매불쇼에서 한두번 들었는데 평론이라고 부를 무언가는 아니었는데요 평론가 전체를 이상하게 보진 않으셨으면ㅠ 본업인 게임 리뷰는 잘 하는 것 같던데
KeiGun
IP 168.♡.154.135
10-05
2021-10-05 08:38:13
·
@소팔메토님 ??? 본업이 게임리뷰어에요? 지금까지 영화 리뷰만 봤는데? 게임 리뷰는 라오어2 딱 하나 봤는데 영화적인 시선이었지, 게임 리뷰가 아니었어요.. ;;; 진짜 본업이 게임 리뷰에요? 리뷰엉이 같은 경운가.. ;;
이마와노 아리스? 도 사실은 꽤 오래된 만화이고, 생존 관련 만화는 클리셰로 따지면 다 거기서 거기라.. BM 넥타? 도쿄진도8.0, 아임어히어로, 신이말하는대로 등등
저런 일본 영화의 한계는 원본이 '원작자가 따로 있는 만화'라는데 있습니다.
차라리 스프리건, D live 같은 걸 애니화가 아니라 영화화 했다면 좋았을텐데.
mogal
IP 117.♡.1.240
10-05
2021-10-05 08:34:46
·
리뷰 보지도 않고 욕하는 분들많네요 라이너님 본인도 재미있게 봤다고 했고 평가하기엔 평가가 좋거나 나쁘거나 양분된다고 미리 언급했습니다
민군이닷
IP 59.♡.220.203
10-05
2021-10-05 08:38:23
·
피곤한 타입이죠
uzifan
IP 180.♡.190.91
10-05
2021-10-05 08:47:52
·
세계적으로 히트하면 깔 수도 없는 작품이 되는 건가요? 누구든 의견을 낼 수 있고, 그건 수많은 영화평론가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그에 대해서 나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라는 의견 역시 나올 수 있지만, 여기 남겨진 많은 댓글들은 자기랑 다른 의견을 내놨다고 정치성향이 의심스럽다느니 자질이 어쨌다느니... 굉장히 수준 낮은 소리네요. 그냥 나랑 안 맞는 의견을 가진 사람이네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게다가 누군가와 100% 의견이 맞을 수는 없어요.
저 역시 평론가로서 신뢰하고 의견이 맞는 이동진 씨가 때때로 이건 좀...싶은 평론을 내놓기도 하지만, 그건 그 사람과 내가 느끼는 어떤 지점들이 그냥 맞지 않는 것 뿐입니다. 라이너 역시 비슷하구요. 그냥 이런 시각도 있네 하고 즐기시지요들.
친일매국처단
IP 14.♡.169.81
10-05
2021-10-05 08:53:08
·
몇번 봤는데 편협한 사고가 역겨운 유튜버입니다.
kimmhb
IP 175.♡.150.128
10-05
2021-10-05 08:53:14
·
리뷰 봤는데 공감가는 부분 정말 많습니다. 리뷰 쉽게 한다는 분들이 오히려 지금 댓글 쉽게 쓰고 계신 것 아닌가요.
오징어 게임을 비판하면 비애국자 되는 듯한 분위기가 있는데.... 포인트에 따라 매우 불만스러울 사람들 도 있어요.
클량에서는 진보적 색채가 강하니까 기훈 중심의 가난한 자 관점으로 오징어 게임을 봅니다.
하지만 서바이벌 게임 컨텐츠를 기대하고 봤던 사람들은 새벽, 미녀, 상우 등의 치열한 활약을 기대하게 돼요. 그런 사람들로서는 분위기만 오징어 게임이 초반 분위기만 잡아놓고 정작 중반부부터는 불쌍한 사연팔이만 하다가 얼렁뚱땅 대충 결론 짓는걸로 보이게되죠
애니버튼
IP 110.♡.133.18
10-05
2021-10-05 09:25:43
·
@scramble님 그럼 자신의 기대가 무너졌다고 해서 이게 잘 못 만든 드라마라고 평하는게 과연 합당한건가요? 감독이 하고 싶은 얘기가 있고 자신의 생각을 토대로 서바이벌 장르의 드라마를 만들었는데 이걸 앨리스 인 보더랜드 등과 같은 작품들과 비교하면 부족하다는 식으로 평가하는건 부당하다는거죠. 오징어 게임이 분명 플롯의 헛점이 있습니다. 그런식의 연출력 미스나 시나리오의 부실함을 지적하면 얘기가 통하는거죠. 그런데 저 라이너의 리뷰는 기존 서바이벌 장르 영화의 공식화되고 전형적인 연출 등을 근거로 갖다대고 오징어 게임이 미흡하다고 깝니다. 완전 감독의 의도는 무시된채, 이거 왜 이래? 이거 왜 이래? 수준인거에요. 그래서 욕 먹고 있는겁니다. 서바이벌 장르는 꼭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규칙이라도 있나요? 전 오징어 게임 까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근거들이 너무 빈약해서 도저히 동의가 안되더군요. 지엽적인 것들에 천착해서 너무 까요. 저 라이너 리뷰 보시면 저 사람이 이 드라마를 얼마나 대충 봤는지 아실겁니다. 캐릭터들의 행동에 대해 비합리적이다고 까는데, 드라마 내내 그 캐릭터들의 행동에 근거가 대는 장면들을 다 연출하고 있거든요. 더군다나 리뷰 중간에는 본인이 스스로 한 말에 본인이 반박하는 내용 또한 있구요. 리뷰를 어떻게 저런 식으로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라이너 의견에 꽤 공감했습니다. 오징어게임 다 봤지만 세계적 흥행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요. 저 채널을 다 보는게 아니라서 라이너가 어떤 사람인지까지는 모르지만 오징어게임 리뷰는 참 마음에 들었어요.
mjsmk2
IP 221.♡.56.202
10-05
2021-10-05 09:10:30
·
이것도 디워-진중권때처럼 가나요? 하긴 라이너가 그당시 진중권 만큼의 반의 반도 영향력 없으니 그냥 커뮤니티에서 까다가 말긴 하겠지만....여튼 저도 오징어게임 재밌게 봤습니다만 리뷰가 뭐 못할만한 말 한것도 아니고 충분히 들을만한 내용 같은데... 국뽕 반대편에 서면 역겨운 사람 되는건 한순간이군요.
jyongs
IP 121.♡.73.63
10-05
2021-10-05 09:11:29
·
여기는 진보를 지향한다면서 행동은 국가주의 보수 그자체
Q-rius
IP 98.♡.242.221
10-05
2021-10-05 09:17:33
·
솔까 저도 오징어게임 재미없다고 느꼈습니다. 다 보기가 힘들정도로..
bobb
IP 124.♡.154.14
10-05
2021-10-05 09:22:32
·
1편 보다 중지한 이유가 '이게 뭐야' 였어요. 너무 뻔한 이야기여서죠. 일본걸 베꼈다가 아니라 이야기 전개 구조가 너무 뻔했거든요. 전 세계가 이렇게 난리 칠 드라마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머지는 볼까 말까 생각 중입니다.
썸네일 사진에 "확 찢어버린다?" 그것도 연두색으로 눈에 띄게... 저거 이준석이 이재명한테 했던말인데, 저 표현을 한다는건, 저쪽 인증한는건가요? 저 사람한테 관심 없어서 몰랐는데, 일베인건가요? 현 시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화를 타겟으로 평론을 하면서 궂이 저 표현을 썼다는 건 의도적인걸로 보이네요.
지금은 대중들도 다 알고 장르적 특성 감안해서 넘어갈 건 넘어가며 보고 있는데 ㅎㅎ 지가 뭐라고 가르치려 들려니 문제죠. 자기만 안다는 듯이. 상록수 시대에 던져넣으면 욕망 해소 잘 되겠네요.
fidelity!
IP 183.♡.19.29
10-05
2021-10-05 09:54:12
·
모든 차트에서 1위 만들어버린 전세계 시청자들 수준을 바닥으로 내던지는 내용이겠군요...
조회수가 무섭긴 합니다. 기레기나 유레기나..
Ayogreat
IP 211.♡.136.184
10-05
2021-10-05 09:57:35
·
오징어 게임 한번 까니까 이렇게 커뮤니티에서도 관심 많이 가져주고 좋겟네요 ㅋㅋㅋㅋ
오징어게임 안좋아할수도 있지 너무 국뽕에 취해 있지 않았으면 ㅋㅋ
유운
IP 211.♡.145.17
10-05
2021-10-05 09:57:53
·
와우 클래식도 나오자마자 폭망이라고 했던 분 ㅋㅋ
물론 지금 와우 클래식이 처음 나왔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다음 확장팩인 불성까지 나온거 보면 망했다고 보기 어려운데
mingu227
IP 118.♡.14.238
10-05
2021-10-05 09:59:00
·
라이너의 정치성향에는 크게 관심없고 이 분이 영화리뷰를 어떻게 하는지는 늘 관심깊게 보고 있어요. 영화를 하나의 산업으로 볼 수도 있고, 예술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영화를 상업적으로 분석하는 유튜버 못지않게 재미보다는 비평적으로 분석해주는 유튜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분석에 공감하고 안하고는 차치하더라도 영화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리뷰어의 존재는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하네요. 어차피 라이너의 분석은 참고사항일뿐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건 아니니까요.
평론가는 영화를 깔수 있고 대중은 그 평론가를 깔수도 있죠. 뭐 이런건 상관없는데 오징어게임이 전세계를 휩쓸기 전에 커뮤니티마다. 클리앙에서도 별로라거나 클리셰범벅 표절 만화책 카이지의 설정과 내용들에대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그땐 별 논쟁도 싸움도 없었는데 각국에서 1위를 찍으니 이런 얘기를 이때 하는 사람들은 일빠가 되고 아는척하는 사람이 되고 어울리지 못하는 아싸기질 인간들이라는 글도 클량에서 메인에 가더군요. 뭔가 좀 거시기한건 사실임.
호갱
IP 1.♡.251.41
10-05
2021-10-05 10:10:17
·
@산좋아함님 디워 시즌2… 느낌이^^; 그런데 진짜 뭐랄까 이 사이트는 어느 쪽이든 선동조가 따로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론 오겜보다 디피가 훨씬 재밌었습니다. 오겜은 그냥 그랬어요. 서바이벌, 배틀로얄 영화, 드라마 많이 봤으면 그닥 재미있게 볼 작품은 아닙니다. 뭔가 다른 점은 아시아쪽 특인데 살아남을 순위 1. 여자 2. 유색인종/고령자도 가차없이 죽인다는 공식이 서구나라들이랑 다르다, 요즘 자주 나오는 모델출신 배우들 넣고 에이지안 페미니즘 색채도 넣었다… 정도입니다.
그리고 고증이 구린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대충 생각나는 게 보면서도 동작인식이랑 총살은 미적 효과랑 연출 때문에 포기한 건 알겠는데 동작인식되면 내장폭탄이 터지는 게 더 사실적일 것 같고요(그정도 연사되는총이면 오발로 안 죽어야 될 사람이 더 죽을 것 같음), 유리다리는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넌다고 사전에 최소 바로앞 유리 강도 체크가 가능한 폭인데 다들 안 하는 게 의아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운동신경 좀 있으면 밑에 쇠프레임 바깥쪽으로 밸런싱도 가능했었고요. 그런 것들이 눈에 들어오면 긴장요소를 낮추게 된다… 전체적으로 캐릭터 살리거나 미적 연출 때문에 포기하는 게 너무너무 많았어요. 그러니까 빈틈이 많아 긴장감이 없다는 점.
마지막으로 예상가능한 게 너무 많아서 반전 재미도 적었다, 정도입니다. 어떤 분들은 겁나 잘난 체 한다 생각하겠지만 저는 그랬어요.
pocoApoco
IP 116.♡.136.66
10-05
2021-10-05 11:05:48
·
37분의 시간을 들여서 보고 왔습니다. '게임'에만 집착한 얄팍한 평론가 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리뷰였네요. 예전에 '거의없다'를 손절한 이유와 같은 이유로 이젠 걸러야 할 것 같습니다.
뱃살의연금술사
IP 27.♡.242.71
10-05
2021-10-05 12:11:36
·
해당 영상을 보고왔습니다. 좀 재수없는 말투덕에 거슬리긴 한데 아 저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정도의 느낌입니다. 대체로 문제될 비평은 아닌것 같은데요
오히려 전 개신교 전체를 비난했다고 뭐라하는 부분에서 좀 ??? 읭? 이랬습니다. 개신교 전체를 비판한다기 보다는 문제를 일으키는 개독들을 비판하는것 같은데 말이에요
점성술사
IP 39.♡.28.196
10-30
2021-10-30 06:17:30
·
믿거 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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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뷰계에는 노사장과 비슷하네요 ㅋㅋ
저의 평가가 라이너의 영화평이랑 일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살짝 불안하네요. ㅎㅎ
승리호만 해도 전 최악의 영화 중 하나로 본지라...;;;
라이너의 영화평에 늘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꽤 괜찮은 비평가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대부분 그렇게 봤을거에요 오징어 게임은 한국식 데스게임 이라는
나름 새로운 장르라 맞을수도 안맞을수도 ㅎㅎ
저도 이번평도 대체적으로 저랑 비슷한 생각을 했더군요. 미녀가 뜬금없이 하는 마지막행동도 이해가 안되고; 형사잠입도 비현실적이고. 새벽이도 뭔가 할거라 기대했는데... 나름 영화평은 라이너만한 사람이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라이너 까시는 분 많네요;;;
드라마는 시간내서 볼만은 합니다. 불안해하지마세요 ㅎ
다른걸수도 있는데 발새도 이런식으로 하다가 맛가지 않았나요?
분명 시청하면서 느꼈던 불편함 이고
그는 그런 부분을 굉장히 크게(?) 표현 하더군요
전 영화는 다양한 관점에서 보는게
하나의 큰 재미라 생각해서 존중 하는 편입니다
아리스 인 보더랜드를 보셨다면 라이너가 얼마나 편파적인지 아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작품의 지엽적인 구조에만 매몰돼서 까는데만 혈안이 돼있고
이 작품이 왜 성공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을 못하고 있어요.
저도 라이너의 비평. 대부분 공감되던데.... 까시는분이 많네요;
전 오징어게임의 완성도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더 완성도높게 만들었더라면...
캐릭터들이 소모됨에있어 라이너의 비평이 틀린구석이 없더군요.
그런데 이번 평가 점수는 너무 박하게 준건 좀 있는거같아요.
진심이나 제대로된 말을 하는곳이 아닙니다
평론가는 평론가일 뿐
보통 영화 리뷰는 그냥저냥 봤는데 사회적 이슈가 되는 영화는 대중들의 시선과 엇나가는 방향으로만 리뷰하더군요...
시네21 평론가 별점보는거 같달까...
각본은 뭐 그렇다치고 표절이라는 말에 좀 더 많이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요.
+1
맞습니다. 아이디어 차용과 표절은 다른데 말이죠.
표절 운운하는 건 한국과 일본밖에 없던데..
일본도 표절같은데 잘만들었다 평이 긍정적이고
라이너는 0, 1 아니면 5점이죠.
중간이 없어 참 쉽게 평론한다 싶어요.
거의다 본 사람인데 0,1은 별로 없던거 같은데 진짜 많나요?
0은 준적이 있나싶은데요.
오징어의 은어를 생각해보면 의도한게 맞다고 봅니다.
이 인간 리뷰 진짜 쓰레기 그 자체 입니다
대체 왜 구독자가 저리 많은건지.. 진짜 수준 떨어져요
남들과 다른 뭔가를 찾아야지하는 생각에 빠져 계시는분이 많습니다.
그분들 중에 한분일지도...^^
기본적으로 영화를 볼 줄을 몰라요.
아무리 영화평론이란게 개나소나 다 한다지만 이걸로 밥 벌어먹고 살려면 최소한의 통찰력, 인사이트에서 나오는 깊이란게 있어야 하는데
이 양반은 한없이 얕아요
그러면 그냥 영화 소개 정도 하는 채널을 운영하면 되는데
문제는 비평을 한다는거죠.
영화를 잘못 본 케이스가 너무 많아 댓글로 지적하거나 알려주면 그런 댓글들은 죄다 씹습니다. ㅎㅎ
초반에 구독했다가 바로 손절했어요.
어지간하면 개인의 취향을 인정하는게 영화 비평이긴 하지만
이 양반은 기본이 너무 안된터라...
휴...
솔직한 자기식의 평가니까 뭐 동의하는 사람은 동의하겠고 아니면 아닌거죠.
오징어게임에서 지적들 하신 걸 주욱 보니,
일단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인간들이 너무 얌전하다는 게 걸린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생사가 오가는 상황에선 오징어게임에서 가장 진상인 캐릭보다도 서너배정도는 더 강렬한 캐릭터들이
날것 잡아먹어 피 뚝뚝 떨어질만큼 본능적인 모습을 보여야 좀 개연성이 있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더군요.
워낙에 권위적 한국사회에서 순응하며 살다보니, 죽음앞에서도 순한 맛인가 싶기도 하고...
저는 이 시리즈가 감독과 작가가 어떤 모양으로 기획했는지는 몰라도,
시청자들이 매우 다면적으로 평가하고, 대조하고, 생각해볼 깊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여러가지 층위들을 치밀하게 계획했다고까지 보지는 않지만,
정말 다양한 시각에서 씹고 뜯어볼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 말을 듣고 곱씹어볼수록 기생충과 왜 비교되는지를 알게 되네요.
그냥 까겠다고 결정하면 까고, 칭찬하겠다고 하면 칭찬하는 스타일로 보고 있습니다.
그냥 자기 취향을 공개된 일기장에 쓰고 혼자 만족하는 뭐 그런 수준이라고 봅니다.
자동차 리뷰어 : 지오메트릭
영화 리뷰어 : 클리쉐
여러 일본 작품들을 참고 했다 하는데 그래서 그 일본 작품들이 세계에 어느정도 성공을 했죠?;
이런 내용은 표절했어도 성공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읽힐 수 있어서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 비판에 대한 비판도 할 수 있지만,
어떤 비판을 했다고 해서
"정치성향이 의심스럽다.", "일본돈 받았냐" 라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평론가도 다 극찬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천만영화 대부분 재미없게 보는 편이라;;;
저는 해외의 시선이 좀 궁금한데 곧 해외 소식이 들리면 좀 알 수 있게 되겠다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오징어게임 까는 썸네일만 보고도 내용 보면 불쾌해질 것 같아 피했습니다. 비판의 내용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불편할 것 같은 내용을 굳이 찾아볼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건 있더군요 영화 까는걸로 성공한 채널들은 영상 몇개는 재미있게 보는데 금방 질려요. 특히 이게 말이 되니 안 되니 따지고 드는게 질립니다. 그런 패턴이 반복되면 거북해지고요. 제가 싫어하던 것을 까주면 시원하지만 좋게 보던 것을 까면 싫어서 그런 것도 있겠고요. 어쨌든 오래 즐겨보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축구선수 아니라고 축구 훈수 못 두는 거 아닌 것처럼 영화도 보는 눈 높으면 깔 수 있는거죠. 하지만 보는거랑 만드는 건 매우 많이 다르죠. 한번이라도 자기가 하나 만들어보면 그런식으로 까지 못할겁니다. 한마디로 잘 모르니까 예의없이 날뛰는 거죠. 영화든 뭐든 만드는 사람들끼리는 같은 업종 사람이라서 안 까는 것도 있겠지만 그 어려움을 직접 느껴봤기 때문에 타인을 위한 존중이나 조심스러움이 자연스럽게 생긴다고 봅니다.
매불쇼 아니었음 볼일없는 유튜버죠.
그렇다고 저도 저 리뷰는 맘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아리스 인 보더랜드는 정말 허접한 일본 특유의 오버스런 연기력 때문에 개인적으로 0점인 작품이거든요.
의견 좀 다르다고 정치 성향이 어쩌니 일본에 돈을 받았니 등의 헛소리를 들을만한 사안은 아닌거 같네요.
한국 유튜버들은 기본적으로 분노가 많아요;;
까는 이유나 근거가 너무 어의가 없어서….
뭐지…? 하고 다신 안봤는데
여전히 헛소리로 떠드나보네요
라이너가 하는 건 영화 평론이나 비평이 아닙니다. 비난과 비꼬기와 잘난척이죠.
전세계 넷플릭스 차트를 유래없이 싹쓸이한 영화인데 몇명보지도 않는 리뷰어가 좋다 나쁘다라고 하는건 애플 이번에 나온 아이뻐13이 모퉁이 각도가 곡률이 조금 심하고 색깔은 진정성이 없고 카메라 갑툭튀는 여전히 참을수가 없으며 갤럭시 플릭과 폴더의 혁명적 창의력에는 비할바가 없다고 하는 평이랑 다를게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오징어게임이 가져온 현상이 어떻게 가능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봐야 할 시간입니다.
다른건 깔수있지만 ㅋㅋ
뭐 흔한 랙카 느낌
꼬꼬면 같이 독창적인 라면이 돌풍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결국 라면 시장에서 롱런하고 1위 하는 것은 라면이라는 그 틀, 소비자가 생각하는 그 특징에 잘 맞추어진 제품이죠.
오징어게임은 딱 그런 라면 같은 것이죠.
전형적인 그 틀을 벗어나지 않지만 약간의 차이, 좀 더 쉬운 게임들과 높은 자극성으로 상업성을 끌어올린 제품이 오징어게임이죠.
라면으로 치면 무파마 같은 작은 변형으로 큰 차이를 끌어낸 제품...인거죠.
리뷰엉이 같은 경운가.. ;;
일본영화 리뷰는 제대로 까는 리뷰로 찍는다면 신랄하게 깔게 많다라고 얘기 하는걸 보니 그냥 소개용으로 찍은것 같고요
호불호가 있고 선호하는 것이 있다보니 그럴 수는 있다고 봅니다.
보더랜드도 로튼지수 80%가 넘네요
냅두세요.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거죠. 전 개인적으로 보는 유튜버인데
워낙 까는거에 내성이 쌓여서 밉진않습니다.
저런 일본 영화의 한계는 원본이 '원작자가 따로 있는 만화'라는데 있습니다.
차라리 스프리건, D live 같은 걸 애니화가 아니라 영화화 했다면 좋았을텐데.
라이너님 본인도 재미있게 봤다고 했고 평가하기엔 평가가 좋거나 나쁘거나 양분된다고 미리 언급했습니다
누구든 의견을 낼 수 있고, 그건 수많은 영화평론가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그에 대해서 나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라는 의견 역시 나올 수 있지만,
여기 남겨진 많은 댓글들은 자기랑 다른 의견을 내놨다고 정치성향이 의심스럽다느니 자질이 어쨌다느니...
굉장히 수준 낮은 소리네요. 그냥 나랑 안 맞는 의견을 가진 사람이네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게다가 누군가와 100% 의견이 맞을 수는 없어요.
저 역시 평론가로서 신뢰하고 의견이 맞는 이동진 씨가 때때로 이건 좀...싶은 평론을 내놓기도 하지만,
그건 그 사람과 내가 느끼는 어떤 지점들이 그냥 맞지 않는 것 뿐입니다.
라이너 역시 비슷하구요. 그냥 이런 시각도 있네 하고 즐기시지요들.
게다가 본채널과 별개로 서브채널로 ㅇㄷㅅ라는 애니 심층리뷰 채널을 운영..
포인트에 따라 매우 불만스러울 사람들 도 있어요.
클량에서는 진보적 색채가 강하니까
기훈 중심의 가난한 자 관점으로 오징어 게임을 봅니다.
하지만 서바이벌 게임 컨텐츠를 기대하고 봤던 사람들은
새벽, 미녀, 상우 등의 치열한 활약을 기대하게 돼요.
그런 사람들로서는 분위기만 오징어 게임이 초반 분위기만 잡아놓고
정작 중반부부터는 불쌍한 사연팔이만 하다가 얼렁뚱땅 대충 결론 짓는걸로 보이게되죠
아니 영화 평에 있어서 사람마다 다른 거지, 평이 꼭 이래야 한다라는 게 어디 있어요?
무슨 80년대 극장에서 영화 끝나면 박수쳐주던 시절도 아니고...
게임 참가자들의 지옥 같은 현실묘사를 메인으로 보느냐, 아니면 게임 진행의 당위성 마련을 위한 장치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고...
이건 감독이 의도한 걸 관객이 알아채야 하는 게 아니라... 관객이 느낄 수 있도록 감독이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의 문제 입니다.
위에 방금 추가했는데...
영화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느냐는
영화의 메시지가 얼마나 좋으냐가 아니라
얼마나 잘 메시지가 전달되느냐에요.
관객이 감독의 메시지를 이해못했다라고 하는 건 주객이 전도된 얘깁니다.
이건 일반적인 서바이벌 게임류 컨텐츠가 아니다라는 느낌을 얼마나 초반에 관객에게 잘 전달했느냐에 관한 애기가 되는 거죠.
전세계 시청자의 평가가 나왔죠
그런데 반대되는 결과라....
일본걸 베꼈다가 아니라 이야기 전개 구조가 너무 뻔했거든요.
전 세계가 이렇게 난리 칠 드라마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머지는 볼까 말까 생각 중입니다.
오징어 게임 솔직히 너무나 노잼...
이거 저거 섞다가 뭐도 안된듯
이야기 전개를 위한 케릭터 설정이 아니라
케릭터의 설정 및 성격이 이야기 전개에 영향을 끼쳐야하는데 (아쉬가르 파르하디 영화처럼)
아무튼 정말 실망했음...
영화 리뷰어로 전향 했으면 영화나 리뷰하지
플레이도 하지 않은 라오어2 리뷰 한거보고
어처구니 없더군요.
플레이를 안해봤으니 리뷰 전체의 절반이
라오어1 이야기이고 2의 세세한 내용을 모르니
두리뭉실 리뷰 하더라구요.
(그때는 라오어2 극딜 당한던때라
까기만 하면 시청자수는 보장이었긴 하죠.)
그것도 연두색으로 눈에 띄게...
저거 이준석이 이재명한테 했던말인데, 저 표현을 한다는건, 저쪽 인증한는건가요?
저 사람한테 관심 없어서 몰랐는데, 일베인건가요?
현 시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화를 타겟으로 평론을 하면서 궂이 저 표현을 썼다는 건 의도적인걸로 보이네요.
조회수가 무섭긴 합니다. 기레기나 유레기나..
이렇게 커뮤니티에서도 관심 많이 가져주고 좋겟네요 ㅋㅋㅋㅋ
오징어게임 안좋아할수도 있지 너무 국뽕에 취해 있지 않았으면 ㅋㅋ
물론 지금 와우 클래식이 처음 나왔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다음 확장팩인 불성까지 나온거 보면 망했다고 보기 어려운데
영화를 하나의 산업으로 볼 수도 있고, 예술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영화를 상업적으로 분석하는 유튜버 못지않게 재미보다는 비평적으로 분석해주는 유튜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분석에 공감하고 안하고는 차치하더라도 영화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리뷰어의 존재는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하네요. 어차피 라이너의 분석은 참고사항일뿐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건 아니니까요.
뭐 이런건 상관없는데 오징어게임이 전세계를 휩쓸기 전에 커뮤니티마다. 클리앙에서도 별로라거나 클리셰범벅 표절 만화책 카이지의 설정과 내용들에대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그땐 별 논쟁도 싸움도 없었는데 각국에서 1위를 찍으니 이런 얘기를 이때 하는 사람들은 일빠가 되고 아는척하는 사람이 되고 어울리지 못하는 아싸기질 인간들이라는 글도 클량에서 메인에 가더군요. 뭔가 좀 거시기한건 사실임.
그리고 고증이 구린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대충 생각나는 게 보면서도 동작인식이랑 총살은 미적 효과랑 연출 때문에 포기한 건 알겠는데 동작인식되면 내장폭탄이 터지는 게 더 사실적일 것 같고요(그정도 연사되는총이면 오발로 안 죽어야 될 사람이 더 죽을 것 같음), 유리다리는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넌다고 사전에 최소 바로앞 유리 강도 체크가 가능한 폭인데 다들 안 하는 게 의아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운동신경 좀 있으면 밑에 쇠프레임 바깥쪽으로 밸런싱도 가능했었고요. 그런 것들이 눈에 들어오면 긴장요소를 낮추게 된다… 전체적으로 캐릭터 살리거나 미적 연출 때문에 포기하는 게 너무너무 많았어요. 그러니까 빈틈이 많아 긴장감이 없다는 점.
마지막으로 예상가능한 게 너무 많아서 반전 재미도 적었다, 정도입니다. 어떤 분들은 겁나 잘난 체 한다 생각하겠지만 저는 그랬어요.
좀 재수없는 말투덕에 거슬리긴 한데 아 저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정도의 느낌입니다.
대체로 문제될 비평은 아닌것 같은데요
오히려 전 개신교 전체를 비난했다고 뭐라하는 부분에서 좀 ??? 읭? 이랬습니다.
개신교 전체를 비판한다기 보다는 문제를 일으키는 개독들을 비판하는것 같은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