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밥+술 먹으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여자친구의 언니를 처음 만나는 건 아닙니다만, 그동안은 어쩌다 마주쳤었던 것일뿐 부를 일이 없었기때문에 고민할 이유도 없었죠
그렇다고 아예 쌩판 모르는 것도 아니라서요.
아예 처음 만나는거면 언니분, 동생분 하면 될텐데 그러기도 애매하네요.
언니분은 저보다 1살 나이가 많고, 남동생은 저보다 4살 어립니다.
그 여자친구의 언니분한테 '누나'라는 호칭을 쓰는 게 맞는건가요?
그렇다고 '씨'를 붙이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ㅋㅋㅋㅋ
남동생은 그냥 'ㅇㅇ아'라고 반말해도 상관없을지요ㅠㅠ
처음은 뭐든 어렵네요.
추가) 만약에 언니분과 제가 친하다면 '누나'라는 호칭을 쓰는 게 맞는 호칭인지 궁금해요/
동생 아저씨
호칭은 살짝 생략하고..저기요 등등
말은 존대하세요.
호칭생략하고 어색하게 말씀하세요
무조건 존대하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