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부스 처럼 극단적으로 장소 안 바뀌는 영화보다도 더 심하게 배경 안 바뀌는 영화... 였습니다.
그렇다고 폰부스 처럼 긴장감이 넘치거나 이런것도 아니였구요..
반전 자체야 있었습니다만,
하......
비추 합니다.
어제 오징어게임 보기전에 봤었는데,
보기전에 봐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제작비는 정말 극단적으로 저렴했지 싶네요.
찾아보니 원래 덴마크 영화인데,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한게 이거라고 하는군요.
덴마크 원작의 평가는 꽤나 좋다고 합니다.
영화 <더 길티>는 제34회 선댄스영화제를 시작으로 뮌헨국제영화제, 몽클레어필름페스티벌, 취리히국제영화제, 시애틀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판타스틱페스트, 상파울로국제영화제, 토리노필름페스티벌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의 잇따른 초청과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영화제에서 폭발적인 반응과 호평 속에서 관객상 수상을 휩쓴 <더 길티>는 미국의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보증지수 99%(2019/3/20 기준)라는 만장일치에 가까운 높은 평점으로 전 세계 평단까지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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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내용 동일할꺼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영 아니였네요..
스토리라인은 너무 실망스러워요. 그리고 연출도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통화 음질을 너무 좋게 한 거 같아요;; 현실성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무슨 고사양 마이크에다 대고 대화하는 것 처럼;;
근데 뒷맛은 찝찝.
원작을 보신 분이라면 메리트가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