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드리고 시작하지만.. 한진택배 칭찬 하려는 말이 아닙니다.
해외 제품 구매가 잦다보니, 어쩔수없이(?) 한진택배랑 계약한 판매자가 많고, 한진택배로 물건 받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어요.
이번에 구입한 레노버 P11 태블릿도 역시나 한진택배... 세관에 열흘 가까이 붙잡혀 있다가 어제서야 겨우 받았습니다만...
어쨌든.
위 경우를 포함해서, 지금까지 전에 살던 아파트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지역 포함해서... 배송 전에 문자나 전화 연락 받은적이 없어요.
배송요청 란에 미리 연락해달라고 써놔도 소용없습니다. 코로나 때문이 아닐겁니다. 그 전에도 그랬으니까요 ㅡ.,ㅡ;
그냥 아무런 연락도 없이, 문 앞에 놓고 그냥 갑니다.. 아니 물건 문 앞에 내려놓고, 초인종 한번 눌러놓고만 가도 좋은데.. 그걸 안합니다.
그래서 항상 한진택배로 발송된걸 확인하면... 도착 예정일엔 문앞에 있는지 가끔씩 문을 열어봐야 해요...
미리 연락주거나, 아니면 물건 내려놓고 초인종 한번 눌러놓고 가는게 그렇게 힘든 일일까요?
다른 택배사들은 안그러거든요... 하아...
CJ나 다른 택배사는 대리점 도착하면 당일에 배송해주던데 한진만 유독 그러네요.
같은 배달원도 몇년전엔 누르다가 요즘은 안누르더군요.
밤 10시 지나서 갖다놓고 가더군요. 한번이면 물량이 많아서 그런갑다 싶은데 5~6번 같은짓 당하니 짜증나더군요
배송도 안 하고 미리 배송완료 시키고 기사 맘대로 배송하고..참...
저희 집에 오시는 기사님 중에서는 한진 택배 기사님이 유일하게 미리 전화 주시고,
문앞에 물건 놓고 사진 찍어서 보내주십니다. 롯데 택배는 사진만 보내주시고요.
CJ는 전화도 사진도 없습니다만, 제일 자주 오십니다. (배달완료 문자는 옵니다.)
저희 동네 CJ기사님은 몇년째 하고 계신데, 엄청 마르셔서 뵐때마다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택배를 많이 받거든요.(대부분 CJ 택배로 옵니다.) 배송 완료 문자(시스템으로 오는것 같습니다.)만으로도
감지덕지죠. 요즘은 물량이 많으신지 일요일도 배송 하십니다. CJ 기사님은 떠올리면 그냥 짠한 느낌....ㅜ.ㅜ
짜증나서 경찰에 신고하려다 택배기사 힘든거 생각해서 참았네요. 택배업체중 가장 떨어집니다.
케바케인것 같네요
간혹 미리 배송완료하더군요..
/챱챱
/Vollago
문자주시는 분도 계시구 문자에 사진 남기시는 분도 계시구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롯데택배가 사전에 오는 문자던가로 현재 기사님 위치가 표시되서 좋긴하더라구요. 배송후 문자에 사진도 남겨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