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굉장히 편하고 칼퇴가 보장되는 회사인데...
온갖 말도 안 되는 정치질과 뒷말들이 나오는 게 싫어서 퇴사 통보하고 내일이면 마지막 날인 상태입니다.
조용히 있다 나가고 싶은데 송별회 하자고 하네요... 그렇게까지 서로 친근한 사이들도 아닌데 -_-;;;;
그냥 술 좋아하는 인원들이 술 마시고 싶어서 하는 거 같기도 하고... 방역지침으로 핑계대려해도
백신맞고 2주 지났으면 2+4로 문제가 없네요 쩝...
이번회사를 계기로 몸도 마음도 편한회사는 없다는걸 느끼고 이직합니다 ㅠ_ㅠ...
ㅋㅋㅋㅋ 저도 그럴까 싶다가도 인생 언제 또 만날지도 모른단 생각에 쩝 ㅜㅜ..
ㅋㅋㅋㅋ -_-;; 좋네요 그거..
회사에서 삽니다...
다행히 타팀에서 이야기 잔뜩 나오고 정치질하는거라 팀내로는 문제가 없네요 -_-;;; 그만큼 팀장이 허수..아비.. -_-;;;
축하드려요ㅎㅎㅎ
아쉽(?)게도 대리가 아니라 과장이라... -_-;;;;
경영진으로부터 받는 압박과 스트레스가.. ㅠ ㅠ
힘내세요! 저는 심적스트레스와 몸이 힘든것중 차라리 몸이 힘들고 말지 하고 일많은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ㅠ_ㅠ...
https://news.seoul.go.kr/html/27/533954/
저도 그런줄알고 앗싸했는데 이 링크가 날라오더군요 ㅠ_ㅠ.. 쩝..
귀찮고 맘에 안드시도라도 마지막은 잘 맞춰주고 잡음없이 헤어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네 저도 20대때는 때려쳐 안가! 이랬는데 나이먹고 나니 이게 또 언제 어디서 볼지 모르다보니 ㅜ_ㅜ..
챙겨 주려고 했으면 그 전에 했어야지, 하루 전이 뭔가요..;;
가봐야 별로 좋은 꼴 못 볼 것 같은데,,, 저라면 안 갑니다.
안그래도 회식장소 통보받은 곳이 한우집이더군요 -_-;;;
회사에서 팬션에 놀러가는 인원수에 저를 포함시켜서 예약해 놓은 상황이라서.
퇴사 몇일전에 동료분들과 같이 팬션에 놀러갔다 왔던적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약간 미얀한 느낌이 들어서 고기를 열씸히 굽고. 아침에 모닝커피와 요리까지 해드리고 왔죠.껄껄
헉 -_-;;;; 저는 퇴사 확정나고 팬션까진 못갈꺼같아요 -_-;;;;;;
회식핑계거리로 송별회 하자는 거네요
저라면 당사자여도 불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