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거짓말을 정당화하기 위해 또다른
거짓말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거짓말하는 사람도
헷갈려서 나중에는 맨 처음 거짓말과 나중
거짓말이 완전 반대되는 상황도 벌어집니다.
곽상도가 아들이 받은 50억원을 처음에는
퇴직금이라고 했다가 다음에는 성과급,
그리고 이번에는 산재보상금이라는, 하는
말마다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합니다.
속된 말로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해먹는다고
궁지에 몰리니까 아무 말이나 막 던지는
모양인데 이런 뻔한 헛소리를 해도 결국에는
아무 일 없이 넘어갈 거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그런 것일 겁니다.
결국 이 모든 사안의 중심에는 검찰, 법원에
있습니다. 이 기관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이런 일이 절대로 벌어질 수 없겠지요.
검찰, 법원을 개혁하지 않으면 이런 일은
앞으로도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사기, 거짓, 도둑, 공작, 모든 범죄행위 그중에서도 특히 고등범죄는 싸우고 싸우다 결국 법원에서 결정하게 되어 있는데..
이 법원에서 정의를 구현하는 놈들이 다 자기 잇속을 챙기는 사깃꾼입니다.
자기잇속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팔아넘긴 개쉐끼들입니다.....
때문에. 한국에 여러 시급한 잇슈가 있지만..
언론, 경제, 환경, 교육, 부동산... .. 다 큰 문제이지만...
이 검찰하고 법원 개쉐끼들만 잡으면 다른 문제는 오히려 쉽게 해결될수도 있습니다.
지방분권을 위해서 세종시 건도 결국 법원에서 부결되었습니다.
그래서 검찰, 판사쉐끼들을 싹 잡아 족칠수 있는 후보를 제일 우선 순위에 둬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