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적인 의혹은 전부
유전본부장을 향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온 기사 대부분 살핀 결과로
아무리 봐도 이재명지사는 무관할거라 봅니다.
단지 유전본부장은 실제 수사해봐야
알 것 같단게 문제입니다.
기사들 내용을 통해 어떤 구도를 짜는지 알수있습니다.
일부 이낙연쪽이나 민주당 인사들 멘트들도
참고할만합니다.
[단독] 유동규-남욱 별개 회사에 '같은 사내이사', 유착 또 확인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95483
유인태 "이재명, 한푼 안받았어도 사람 잘못 쓴 책임 있어"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95468
감이 오시나요?
왜 이낙연캠프가 미련을 못버릴까요?
인디언기우제처럼 그저 하나만 걸리길 빌고만 있을까요?
김종민의원이 극초반 그랬죠.
이재명지사가 무관한걸로 끝내야지,
대장동사업 자체를 쉴드치지말라고요.
네거티브를 아무 정보나 준비없이 시작했을까?
이 물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국힘은 왜 50억이 터졌는데 계속 물고 안놓을까요.
단순히 공세만하려고? 호랑이등에 탄 꼴이라서?
여전히 국힘은 대장동 사업구조 짠 인물들 중심으로
끈질기게 공격중입니다.
요즘 거의 모든 단독형 기사들 읽고있는데,
네거티브나 공격포인트 흐름과 윤곽이 보입니다.
이지사 캠프도 좀 수소문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뭐 이런걸까요..? 최성해 역할?
그게 또 하필 이낙연 인터뷰 직전에 ㅋ
"설계조차도 국힘이다"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뒤집어 쓸 위험이 좀 보여요.
네 이게 크죠.
몇천억이다 몇조다...이런거 보다 퇴직금 50억...이게 훨씬 사람들에게 뇌리에 강하게 박힙니다.
먹히는 포인트를 찾아가겠죠.
물량으로 성공한 전례가 수두룩하니 이번에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성공할거라 생각할겁니다.
/Vollago
요
어떤 짓거리를 할질 모르는 놈들이고 이유없이 움직이는 놈들이 아니라서
답 : 그렇다
지금까지 아무 근거없이 시작했고 진행중이란건
증명되었습니다.
. 민주진영 유튜버 블랙리스트 만들었고
. 오늘도 경선 선거법 불인정 불복뜻 내비춘것
. 추미애에 고발사주 덮어씌우기
목적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목적이 아니라.
개혁대통령 탄생 막는게 목적.
최악의 상황은 항상 대비는 해야겠죠
허나 이낙연이나 국짐이나, 네거티브할때 근거는 중요치 않았습니다
공격할 수만 있다면 가짜 뉴스라도 손에 잡히는대로
집어던지는 모습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낙연이 열린공감TV 고발한것도 근거없음으로 졌고요
네거티브 근거 있었던게 기억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