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이런걸까요? ㅋㅋ
웬만하면 거의 새벽 3~5시에 집에 가네요
연구실 인턴이긴해도 업무가 사무보조같은게 아니고 산학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 중인데
좋은 경험이지만, 전공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지는 않네요
한국말보다 씨언어를 더 많이 한지 어언 6개월이 되가네요 ㅜㅜㅜ
도망갈까요? ㅋㅋㅋㅋㅋ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도피인지 정당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최선을 다하고는 있습니다 관심분야이고 즐겁거든요
연구실 월급도 좀 기약없이 밀리고 있어서 월세도....
졸업후 바로 그 연구실로 대학원으로 들어갔다가.....
졸업후 취직을 해서 회사를 들어갔는데요...-_-
걍 다 틀린 것 같아요..-_- 이게 사회다~~ 라는걸... 말하기 힘들더군요...
어찌보믄 다 같은 사회 같고...
어찌보믄... 그건 사회가 아닌 것 같고....
어찌보믄 좋은 플이지만....
아무리봐도 뻘플 같은... 제 리플 그리고 저 하늘로 플플~~(라임 쥐긴다..>___<)
거기 대학원 좀 이상하네요 ㅎㅎㅎㅎ
월세도 밀릴정도라면 조금 민감한 부분이니. 연구실내 연구비 담당 대학원생에게 물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생각 정리좀 하고 다시 일해야겠습니다 :)
연구실 생활은 3학년 2학기쯤해서 진로결정후에 석사과정을 밟겠다는 확신이 들었을때 시작하는게 좋겠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연구실생활을 '맛보았다' 라는것으로 어느정도의 소득은 얻으셨을겁니다. 자신이 그 일을 하면서 즐거웠는지, 계속 해서 2년~6년간 해낼 수 있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랩장(박사과정 선배 등...)에게 따로 받으시나요?
이런 경우 교수님께서 “XX는 요즘 일 열심히 안하는 거 같더라. 주지 말아라.” 라고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네... 요즘 한참 감사 돌고 있는 바로 그 사항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