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 소개팅 얘기는
블라인드에서 만난 소개팅을
지인이 주선해준 소개팅으로 얘기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저 블라인드 커뮤 자체가 직장인증때문에 무료 소개팅
장소로 잘 쓰이는 곳이거든요
소속 직장까지만 인증해주고 세부업무는 인증 안해줘서
대기업 명찰 붙어있길레 만났더니 생산직이라던가 여타등등 해프닝이 자주 일어나거든요
그런거는 알고 있었는데
저 짤에 나오는 본문이나 댓글들 날 서 있는 태도들이 웃프네요
저기 안에서도 진골 성골 나누면서 조롱하고, 택배배달부 나온 느낌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게 참..
4년제 대학 이상에 대기업에 합격할 정도 스펙, 돈이 문제가 아니라 스펙이 문제인거죠.
재고 재면서 늘어나는건 본인 나이일텐데
괜히 대학까지 나왔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사무실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만 일하는게 뭐 대단한것도 아니고요.
이러니 윤석열 같은 자들이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 라며 개소리하고 다니죠..
젊은 꼰대부터 시작해서 나이가 벼슬에 직장이랑 자기 자신을 동일화 시키는거죠..
대기업 생산직 좋은 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원래 서울 여선생님들 굉장히 콧대가 높아서요..
아마 선생님이 원한 상대방은 대기업 사무직 정규직 이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