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웨어 개발로 이제 40 중반인데 과연 이 바닥에 계속 있는게 맞는 것인가 싶어 이것 저것 기웃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주변에 50대 후반에서 60대 개발자 보신 분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파트 개발자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임원급은 예외입니다. ^^ 제 능력 밖 일 것이라서요. ㅎㅎ
이런 질문은 아질게는 아니겠죠?
펌웨어 개발로 이제 40 중반인데 과연 이 바닥에 계속 있는게 맞는 것인가 싶어 이것 저것 기웃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주변에 50대 후반에서 60대 개발자 보신 분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파트 개발자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임원급은 예외입니다. ^^ 제 능력 밖 일 것이라서요. ㅎㅎ
이런 질문은 아질게는 아니겠죠?
들어보니, 연차가 높으면 임금이 비싸서, 개발직한테 높은 연봉 주는걸 꺼려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전엔 백엔드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 분야는 능력만 되면 나이는 신경쓰지 않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엔 다 나이든 분들밖에 없어서.....
세부 분야는 뭐... 어떤 분야든 사람이 없어서 못구하는 상황인듯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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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정도 하는 분은 엄청 많지만 잘 하는 분은 별로 못본 것 같습니다. 결론은 뭐가 되었든 잘 해와 한다인 것 같네요. ^^
C/C++ 베이스로 F/W 쪽 개발하시던 분인데, 잘 하셨습니다.
나이 때문에 문제 되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금융쪽입니다.
열받아서 퇴사하고 일인회사 차리셔서 독립하니까 이전 회사 대표님이 열정에 감탄했다고
개발일 몰아주셔서 희끗한 머리로 밤새(?) 개발하며 즐기고 계신분 있습니다.
물론 개발 영역이 특화된 부분이지만 능력되시면 충분히 가능하실겁니다. ㅎㅎ
어셈블리 하시는데, 그분들 없으면 보험 안돌아 간다더군요...
일본이고 10여년 전 얘기니 지금도 건강하실지 궁금하네요
자기 개발에 얼마나 시간을 썼냐의 문제일 겁니다.
일에 종사한 기간 만큼 업그레이드를 스스로 한 경력자들이 유리하고,
관성으로 하시던 분들은 힘들어하시던거 같습니다.
어차피 원리적으로는 다 같으니까요.
어떤 직업이던 수십년 하면서 공부하면서 정진하다보면
그 직업의 모든 분야가 웬만큼은 이해할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소한 것도 장인이 하면 땟갈이 달라요
펌웨어도 소프트웨어인데
무엇이 다를게 있나 싶네요
펌웨어도 리컨피겨러블하게 짤 줄 아는 사람과
하드코딩하는 사람과 천지차이입니다
종목이 문제가 아닌데
아직도 종목에서 주는 작은 이익을 찾으려하니
그게 문제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