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바라라고 쓰지않고 말하지 않는데 갑자기 옛날 어법 들고 나와서 원래는 이랬으니 이렇게 써라~! 라고 강압하는 느낌 말과 글은 변하고 바뀌는거죠 자꾸 이런 강요가 앞으로도 계속되지 않기를 바라... 이런 !
요즘은 의도적으로 고치려고 하는게 보여서 나름대로 흐믓합니다
큰 일들이 정말 많은데
자꾸 이상한 것만 만들어 강요하니
해체 후 재설립 해야겠습니다
정말 어색해요.
바라다가 맞는 걸로 알고 있어서
매번 바래/바라 고민하다가 “바라”라고 하는게 너무 이상해서
결국은 “바래”라고 적습니다.
쓸데없는 똥고집이라고 봐요.
https://m.blog.naver.com/sagi74/221732013560
자장면 잠봉 당수육 간붕기~
짜장면도 그랬고요~
바래를 인정하기 위한 문법적 예외를 둬야하는 부담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저 바라~ 는 절대 쓰고 싶지 않아요. 바래~ 와 의미가 다르게 느껴졍ㅅ
뭐뭐뭐 했다냥~ 이런식으로 자막 달죠
수백번 봐도 난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준 넌 내 사랑
니가 잠시 길을 잃은 것 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라~
돌아올거야 돌아올거야
니가 없는 나는 없으니까
제가 저 단어를 쓸 상황이 생기면 의도적으로 '원해' 정도로 바꿔 씁니다.
'바랍니다'는 '바랩니다'라는 쓰는 사람이 또 없죠.
어색해서가 아니라 정말 몰라서 그렇게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하다 해서 해요 하자 합니다
바라다 바래서 바래요 바라자 바랍니다
"바래다"를 원형으로 하면 이상하죠.
바래다 바래서 바래요 바래자(?) 바랩니다(?)
바래라는 별도의 뜻이 없다면 바라가 바래로 바꾸어서 사용할 수 있겠지만,
바래는 색깔이 바랬다 라는 뜻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라 엄연히 두개는 다른것이죠.
일관된 규칙의 문제입니다
가 놀라 나타나
이런 것들도 개 놀래 나타내 로 표현해야하는 문제입니다
-ㅐ의 활용형을 새로 만들어야해요
바래다가 기본형ㅡ옷색깔이 바래다
알지만 저도 어색하네요
~하기 바랩니다
그냥 봐도 아래가 잘못된 표현 입니다.
"할 걸 해라"
"바랄 걸 바래라"
식으로요.
바라를 바래로 쓰면 국어체계가 달라지지 않나요?
바라다와 바래다는 뜻이 다르죠.
빛이 바래다와 같은 바래 뜻과 섞여 혼선이 생깁니다.
예시)
“엄마아빠는 네 꿈이 바래지는 걸 바래지 않아. 동연이가 앞으로 바래는 꿈은 어떤거야?”
“엄마아빠는 네 꿈이 바래지는 걸 바라지 않아. 동연이가 앞으로 바라는 꿈 어떤거야?”
'행복하길 바랄게'로 쓰면 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