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 사람이 층간소음 불만으로 윗집 부부를 흉기로 살해했다네요.
자녀들이랑 장인,장모 있는데
애들은 방으로 대피해서 다행이고, 장인, 장모 중상, 부부는 사망..
너무 안타깝네요..
이건 층간소음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졸리면 호랑이가 물어가도 모른다는데....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이 층간소음을 핑계로 자신의 피해의식을 분출한 사건 같습니다.
세상 정말 무섭네요. ㄷㄷㄷ
아래층 사람이 층간소음 불만으로 윗집 부부를 흉기로 살해했다네요.
자녀들이랑 장인,장모 있는데
애들은 방으로 대피해서 다행이고, 장인, 장모 중상, 부부는 사망..
너무 안타깝네요..
이건 층간소음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졸리면 호랑이가 물어가도 모른다는데....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이 층간소음을 핑계로 자신의 피해의식을 분출한 사건 같습니다.
세상 정말 무섭네요. ㄷㄷㄷ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물론 살인은 잘못된겁니다.
졸리면 호랑이... 라는 부분을 보고,
아.. 이 분은 겪어본적 없구나.. 싶었습니다.
저도 굉장히 무던하고 시끄러운곳에서도 잘 자지만...
층간소음은 그런 성격의 것이 아니예요.
없는 소리도 들리죠
언젠가는 새벽 네시부터 다섯시까지 스윽, 스윽, 톱질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시간에 올라 갔다간 정말 사고칠 것 같아 아침 일곱시 땡 하자 마자 올라갔더니,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하는 소리에 이성을 잃을뻔 했습니다.
윗집은 부모, 장성한 딸, 아들까지 네명이 거주했는데, 딸이 문제였어요.
밤에 목공 작업을 하며 드릴질, 톱질, 망치소리를 내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걸음은 뒷꿈치로 쿵쿵거리며 걷는데, 오죽하면 제가 다리 심하게 다친 적 있냐? 물어봤습니다. 양발 소리의 셈여림이 달랐거든요...
주말에 놀러왔던 후배가 토요일 오전 11시에 하도 위에서 쿵쾅거리니 참아라, 참아라 해도 올라가서 대판 하더군요.
'뭐라고 하디?' 물으니, 아랫집 사람들은 왜 이렇게 예민하냐고 하더랍니다.
옆방에 계신 부모님들은 들리지도 않는다는데 왜 아랫집에서만 난리냐고...
참다 참다 이사나왔고, 새로 입주하신 분께 원망어린 전화 서너통 받았습니다.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층간 소음 당해보면 정신적인 문제가 저절로 생깁니다
지금은 이사와서 조용하지만 아직도 이어플러그 없이는 잠을 못잡니다 ㅠㅠ
그때는 윗층 사람들 전부 팔다리 잘라서 기어다니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진짜 그 인간들 교통사고라도 나서 다 죽길 바랬어요
한 7년 당하면서 점점 정상이라면 넘어갈 소리에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도 굴러다니게 됩니다.
댓글들만 봐도 다들 이해는 된다고 ㅠㅠ
저걸 실행에 옮긴다는 거 자체가 정신병이죠..
애들은 진짜 평생동안 엄청난 트라우마에 시달릴거 같아요.
/Vollago
물론 정말로 층간 소음이 원인이었을지, 아니면 단지 미친놈의 변명인지 배경을 전혀 모릅니다만 어쨌든 층간 소음 문제는 보다 강력하게 건축 규제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암튼 아파트를 만드는 공장( 건설업체라기 보다는)이 문제죠. 너무 불량 제품이 많습니다.
층간소음을 며칠 몇달 몇년동안 당하는동안
수면부족 -> 잠을 제대로 못자니 성격이 더러워짐 -> 조금만 심기가 뒤틀려도 쉽게 짜증이 남 -> 예민해지니까 작은 소음에도 귀가 트여 더욱 미세한 소리도 소음으로 느껴짐 -> 무한반복 -> 살인
이런 프로세스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도 현재진행형으로 층간소음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귀트임 단계까지 왔는데 미치겠습니다ㅋㅋ....
/Vollago
층간소음이란게 심할 순있어도 저걸로 살인을 할 정도의 인간이라면 아파트에 살면 안되죠.
층간소음이 원인이라는 것도 살인자가 주장하는 거지 그게 확인된 사실도 아닌 상황이죠.
솔직히 이런 급으로 스트레스 받는게
층간 소음 입니다.
비정상적인 사람은 더 하겠죠 그게 극단적으로 갔을테고요
치킨집해서 늦은시간의 부부 귀가 치킨집은 이제 부터 집에왔으나 씻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등등 하지만 아래집은 잘시간이 지났겠죠
노인들 거주 노인분들 아파트 구조를 몰라 발망치등 다양한 소음 가능성이 있을것 같네요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살인을 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몇년전 위집 술파는 식당해서 새벽 두시에 귀가해서 그때부터 샤워, 빨래, 청소 등등 하루 일과를 시작하더군요
자다가 깜짝깜짝 놀란적 여러번 입니다
서로 매너를 지키는게 필요하겠군요.
본인 생활패턴이 일반적이지 않다면 가급적이면 1층으로 이사가거나 단독주택을 선택하고
본인이 과도하게 예민하다면 꼭대기층으로 이사가거나 단독주택으로 이사가거나요.
발망치 한방이면 심장이 두근 어휴 생각만해도..
가해자는 30대중반의 솔로이며...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에게도 칼을 휘둘렀다 합니다.
아마 정상인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애들 어쩌야 할까요...미치겠네요. 너무 불쌍해서...ㅠㅠㅠㅠㅠ
트라우마 때문에 앞으로 무서워서 문도 못 열어 줄거 같아요.
엄한데다 층간소음 공감하며 고인이 되신 분들 두번죽이는 일은 하지 말아요
이럴땐 홍준표의 공약이 필요합니다.
사형제도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