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woo님 우산이 아니라 집어 던지려고 들고 가는 거 같은 건 제 착각일까요 ㅋㅋㅋㅋ
어비
IP 223.♡.175.34
09-27
2021-09-27 0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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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눈에서 꿀 떨어지네요 ㅎㅎ 아이고 이뻐라
옛날백면서생
IP 49.♡.71.30
09-27
2021-09-27 1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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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녀석입니다. 용돈 주고 싶어요..
하루에도
IP 211.♡.156.196
09-27
2021-09-27 1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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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러면.. 넘어지는 것을 생각한 저는.. ㅠㅠ 반성합니다.
leonis04
IP 1.♡.54.221
09-27
2021-09-27 1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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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두명 둔 부모로서 부럽네요...ㅠㅠ 우리 집은 오늘 아침도 전쟁인데..ㅋ 같이 학교 안걸어간다고....ㅋㅋ
동주리
IP 211.♡.145.250
09-27
2021-09-27 1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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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is04님 남매출신으로 말씀드리자면 어차피 크면 왠수됩니다. 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하고 동생이 아기때는 전 걔를 위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유~ 크고 나니까 숨쉬는 것도 꼴보기 싫어짐. ㅋㅋ 지금은 각자 서로의 영역을 리스펙해주며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살고 있죠.
phare
IP 14.♡.75.30
09-27
2021-09-27 1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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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들 사귀면 보통 남자형제를 악의 화신으로 여기고,
동성친구들은 누이들을 보통 쓰레기로 여기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uooi
IP 39.♡.28.27
09-27
2021-09-27 12:35:25
·
여동생 만들어 줘야 하나 ㅠㅠ
memory
IP 99.♡.123.37
09-27
2021-09-27 1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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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일리가 없을 거 같아요. 친오빠가 절대 저렇게 안됩니다.
macaronclien
IP 118.♡.117.75
09-27
2021-09-27 12:38:39
·
어유~~ 귀여워라^^
느리게걸음
IP 39.♡.46.205
09-27
2021-09-27 12: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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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예쁘고 보기좋네요.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
푸른인디고
IP 222.♡.148.49
09-27
2021-09-27 12:54:32
·
어머나 정말 이쁘네요
윰어
IP 122.♡.247.120
09-27
2021-09-27 12: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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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가 많아야 가능한 그림..
당근이좋아
IP 223.♡.73.101
09-27
2021-09-27 1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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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이뻐~!!
Hearit
IP 112.♡.111.58
09-27
2021-09-27 12: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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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진짜네요. 오빠의 흐뭇한 눈빛.
아제로써
IP 211.♡.122.90
09-27
2021-09-27 13: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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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다 컷어도 여전히 사이가 너무 좋은데... 예외겠죠. ㅎ
삭제 되었습니다.
iquique
IP 211.♡.120.2
09-27
2021-09-27 13: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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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크면 겨땀 냄새 난다고 지*을...
일용잡부
IP 211.♡.42.207
09-27
2021-09-27 13: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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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네요
로엠그램
IP 175.♡.209.57
09-27
2021-09-27 13: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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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줄게 비안맞게 데려와
으른이날
IP 175.♡.215.230
09-27
2021-09-27 13: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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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남매라 저런 그림이 나오기 더 쉽죠.
junha
IP 14.♡.20.214
09-27
2021-09-27 13: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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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사이 좋은 남매는 나이 들어서도 계속 가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lsy0404sw
IP 210.♡.30.11
09-27
2021-09-27 13: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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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놀이터가면 신발이고 양말이고 벗고 뛰어놀았는데.. (14갤 차이나는) 오빠가 뒤에서 신발이며 양말이며 다 주워놓고 집에가져가고 그랬답니다.. ㅎㅎ
철천지…
"야 김철수 밥쳐먹어라~"
ㅋㅋㅋ
엄마 추석에 오빠 언제 와? 그 ㅅㄲ 안올때 갈려구
뭐? c바? 뭘 보냐?
야? 뭐라 했어?
ㅋㅋㅋㅋ
어찌된일일까요 ㅎㄷㄷ
머리를 짧게 짜른뒤 우는 동생
동생 위하는 모습이 넘나 이쁘네요.
음… 위험하겠내요
그러게요
기특하죠 ㅋ
캬~ 정석이군여
ㅋㅋㅋㅋ 생생하게 느껴네요
으악!!!
부모님만 승리자인 영상일 뿐입니다 ㅠㅠ
엄마 아들 일어났어??
반성합니다.
우리 집은 오늘 아침도 전쟁인데..ㅋ
같이 학교 안걸어간다고....ㅋㅋ
진짜 거짓말 안하고 동생이 아기때는 전 걔를 위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유~ 크고 나니까 숨쉬는 것도 꼴보기 싫어짐. ㅋㅋ
지금은 각자 서로의 영역을 리스펙해주며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살고 있죠.
동성친구들은 누이들을 보통 쓰레기로 여기더군요.
(14갤 차이나는) 오빠가 뒤에서 신발이며 양말이며 다 주워놓고 집에가져가고 그랬답니다.. ㅎㅎ
아이가 어른 역할 대신하는거 같아 살짝 짠하네요;;;
아 짱나~, 야, 엄마가 밥먹으래!
한두살 차이면 가차 없어요 ㅋㅋㅋㅋㅋ
비도 별로 안오는 거 같고 남자애도 별로 안젖었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