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체비누가 싸고 물비누랑 기능에 차이가 없다고 해서 그렇구나 했는데…
고체비누보다 좋은점을 찾아냈습니다. 애들 손씻을때 특히 좋습니다.
물비누 인 경우
1.물비누 손에 받아서 -> 문지름 -> 씻음
고체비누 인 경우
1.물을 틀어서 손을 적신다 (고체비누는 물이 없으면 녹지 않으니까)
2.고체 비누을 문질러 녹인다른.(물은 계속 틀어져 있음.)
3.손을 문지른다.(물은 계속 틀어져 있음.)
4.씻는다.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 물이 계속 틀어져 있으니 물 낭비는 기본이고.
물이 계속 틀어져있으니 손을 빨리 씻어야 한다는 생각느로 오래 여유있게 비빌수가 없어지네요.
결국 물문제나 위생적인 문제. 편의성 등으로 고체 비누는 저의집에서는 바이바이 입니다.
하루에 4인 가족 기준으로 12-16번 정도 사용하고요. 버려지는 양을 봤는데 대략 4리터 정도이고 하루면 50리터 정도 되네요. 20일에 1톤이니 물값은 몇백원 수준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재활용이고 뭐고 필요없죠.
그리고 손을 물에 적시고 물을 잠그고 비누를 잡으면 물낭비는 없습니다만...
그리고 애들이 잠그라도 해도 잠그는 애들이 아닌지라..
보통 비누에 수분이 꽤 있어서 손에 물없이 비누부터 문지르기도 하구요.
/Vollago
아무리 더러운 비누라고 하더라도 비누로써 역할은 충분히 합니다 ㅎㅎ
뭣보다 비누 거품내는 과정이 귀찮아서 물비누 쓰는 데 많아요
바디워시도 같은 맥락
입자가 비누보다 작아서 피부도 덜 상하고 보습력도 보전되는 장점도 있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비누 대신 바디워시랑 손세정제 놓고 쓰려고 세팅했습니다
근데 세안용은 아직 못 찾았네요
폼클렌징으로 해야하나..
빨간색 거품이 30초정도 후에 흰색으로 변합니다.
30초 손씻기 연습 잘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