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맞고 때리고 이런거 말고.. 이상하고 황당한거 당해보신적 있나요?
저는 개판오분전이라는게 있었습니다.
취침하고 조용한 내무반에서
고참이 조용히 "개판오분전" 하면
개판오분전 말한 순간부터 정확히 오분뒤에
말한 고참 밑으로 전부 "왈" "왈" 왈" 계속 하는겁니다
큰소리하면 안되고 조용히 그냥 계속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하는겁니다
이게 취침소등 하고 한 30분 내로 하면 상관없죠
자기 못잔다고 한시간 두시간 뒤에 갑자기 해버리고
얼타고 자다가 못하면 배게 날라오고 바로 내리갈굼 시작 ㅎㅎ;;
그리고 평소에 안하고 부대이동해서 하는 훈련 , 육체적 노동이 심한 교육일때 합니다. 피곤할테니까요
친구들하고 가끔 당한 군대에서 가혹행위 이야기 해보는데 개판오분전은 제가 나온 부대에만 있었던거 같더군요.
좋은데 싫었습니다..
헤이트스피치는 멀리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여름에 축구골대에 묶어놓기 있었죠 ㅋㅋㅋ
돌을 하나 주워서 “이제부터 이건 꼬마돌이야.”
라며 풀숲으로 힘껏 던지고 찾아 오는 게 있었다고…
찾아 온 게 던진 돌인지 어떻게 확신하나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그건 중요한 게 아니겠더라구요…
꼭 막내애 털고 옆 생활관인데… 털리러 가고 같다오면…. 다행히 같은 생활관은 정상이라….. 뒷담까며 잤습니다.. ㅠㅠ
1월 눈 온 날 새벽 2시 팬티만 입고 연병장 집합(당시 빵빠레라 부름)
누가 고문관(이런 표현 아실지..) 상관 없이 그냥 전체… -.,-;